지난 5월 초, 호주 시드니 출장길에 2017년형 ‘LG 올데이 그램’과 동행했습니다. 14인치 그램 14와 15.6인치의 그램 15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가벼운데다가 최대 24시간 가까이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는데요. 이번 출장길에서 ‘LG 올데이 그램’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호주는 남반구에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고 시차가 1시간밖에 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비행시간이 무려 11시간이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긴 비행 중에도 업무를 처리해야 했지만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한 ‘LG 올데이 그램’ 덕분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LG 올데이 그램’은 베젤이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좁은 비행기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 올데이 그램’은 백라이트 키보드를 적용해 어두운 기내에서 사용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LG 올데이 그램’은 마이크로SD, USB 타입 C포트를 지원하는 등 확장성도 뛰어나고, 톤플러스 스튜디오와 연동도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비행 중이었지만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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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문 인식 기능이 적용된 ‘LG 올데이 그램’에서는 윈도 10에서 지원하는 생체인식 솔루션인 윈도 헬로(Windows Hello)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지문 스캐너에 등록해둔 손가락을 올려 놓으면 쏜살같이 잠금 화면이 해제됩니다.

충전 걱정 없이 여유있게! 

‘LG 올데이 그램’이 아니었다면 아찔할 뻔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배터리 충전 때문이었는데요. 숙소에 도착했을 때 배터리 잔량은 94%였습니다. 사용하기 충분한 배터리 양이었지만 ‘만사불여(萬事不如)튼튼’이라는 생각에 충전 어댑터를 꺼냈는데요. 당황스럽게도 숙소에 220V 플러그가 없었습니다. 숙소 측에 멀티 어댑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문의했더니 이미 투숙객들이 모두 대여해간 터라 당장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탄소나노튜브 60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한 ‘LG 올데이 그램’이 없었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야외에서 더 가치 있는 ‘LG 올데이 그램’

충전을 언제 할 수 있을지 몰라 배터리 절약 모드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숙소, 카페, 스포츠 경기장 등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진행했지만 ‘LG 올데이 그램’은 무리 없이 버텨줬습니다. 약간의 공간과 무선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LG 올데이 그램’은 해외 출장이나 여행 필수품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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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충전은 40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충분히 사용한 뒤에도 배터리는 10%나 남아 있었습니다. ‘LG 올데이 그램’의 진면목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박 5일 출장 중에 ‘LG 올데이 그램’을 충전한 건 딱 한 번이었습니다. 2~3일의 짧은 일정이라면 충전 어댑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발군의 배터리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백라이트 키보드, 포트 확장성 등 편의성까지 갖춘 ‘LG 올데이 그램’! 해외에 자주 나가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