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세상에 대한 마지막 애정을..

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기구를 타고 지구 끝에서 끝까지 바람따라 유유히 흘러 가보는 것입니다. 기구에 바람 팡팡하게 넣고, 터키의 카페도키아에서 출발한 기구는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러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 북미 대륙, 남미대륙, 남극에서 북극, 그리고 유럽까지. 숨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훨훨 날아서 못다한 세상에 대한 애정을 듬뿍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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