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뿐이라면..

전 아이와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할 것 같아요.

슬퍼할 시간따위는 없어요. 슬픔을 생각하는 시간에 아이를 한번 더 웃게 해주려고 노력해야하니까요.

평생 내 눈앞에 두고 싶은 아이.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하고, 그 준비는 매일매일 조금씩 하고 있지만,

만약 내게 남은 시간이 하루라면, 그 하루는 온전히 아이의 것이 될거예요.

후회없이 놀아주고, 끊임없이 이야기나누고, 사랑한다는 말을 멈추지 않을꺼예요 ^^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때론 외면하고 모른척해야 했던 일들을

진심으로 사과할래요. 나로인해 받았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남기다보니, 내일 당장 사과하고, 놀아주며, 이야기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생각에서 멈추지 말고, 실천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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