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미술 전시를 관람한다

아이디어를 얻는 곳 – 미술관이예요.

특히 개념미술의 전시를 보면 ‘정말 그렇게 많은 의도를 담았어?’라는 생각이 들만큼 이해하는데 노력을 해야하죠. 최근 플라토에서 한 작품을 보았는데 눈이 부실 정도로 조명을 밝힌 하얀색의 방이었어요. 도슨트의 설명에 의하면 그 빛이 이미 팔렸다고 하네요. 만든 사람보다 구매자에 대한 이해가 더욱 난해졌던 상황이었죠.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판매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에서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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