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트레스 해소법은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사소한 오해로 받는 스트레스, 우린 대화라는 제한적인 언어를 통해서 소통하기 때문에 때론 의도치 않은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때론 이해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조금 스트레스 받지 않게 되더라구요.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서 어쩔 수 없을땐, 음악을 들어요. 음악은 내가 힘들때, 즐거울때도 항상 같이 하거든요. 음악을 들어도 너무 우울하면 여행을 떠나요. 가까운 곳이라도 밖을 나가면 생각외로 기분이 즐거워 진답니다. 때론 하늘이나 이쁜 장면을 사진에 담아온다면 그 느낌이 한동안 오랫동안 유지되기도 해요.

스트레스가 없는 것은 사람 사는 것 같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잘 유화할 수 있는 그릇이 되거나, 아니면 이해하려한다면 조금 더 즐겁지 않을까 해요.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는 즐거운 것이 아니라 매사 매 순간 선택의 순간이고, 그것 자체 또한 하나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면, 삶이 조금 더 즐거워 질꺼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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