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같이 갔던 내생애 최고의 여름 휴가

올해 여름에 친구들과 같이 갔던 여름 휴가..

여름에 휴가는 여러번 갔었지만 이번에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었어요..

친구 한 명이 차량을 준비해서 각자 준비물을 준비해서 출발했죠..

강원도를 목적지로 정하고 포항쪽으로 가서 동해안 1번 국도를 타고 쭈욱 올라갔어요..

즉흥 여행이기 때문에 어디 목적지를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그냥 가다가 들르고 싶은 휴양지가 있으면 들르고 구경하고 쉬면서 갔어요..

조금 이른 날짜에 가서 휴가객들이 많이 없어서 편하게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다닐 수 있었어요..

강원도쪽으로는 자주 가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강원도의 동해바다는 정말 파랗고 맑아서 좋았어요..

날씨가 더웠지만 친구들과 재밌게 잘 다녔어요..

오랜만에 바다를 봐서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웠구요..

여행에서 목적지를 정해두면 그곳을 가기 위해서 많이 지나치는 곳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이번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즉흥적으로 떠난거라서 가다가 좋은 휴양지나 명물이 있으면 구경하고 맛있는 것이 있으면 사먹고 가다가 피곤하면 쉬다가 가곤 했어요..

그래서 다른때 여행보다 더 많이 보고 즐기고 쉬다가 온 것 같네요..

이번에 갔던 곳 중에 장사 해수욕장과 구룡포 해수욕장이 기억에 남네요..

넓지 않은 해안이지만 전망과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이번 여행으로 강원도 매력에 푹 빠져서 다시 한 번 강원도로 즉흥여행 떠나고 싶네요..

휴가는 좋은 사람들과 즉흥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구룡포 해수욕장 사진

성류굴 입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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