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삼성동 헬기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확인 없이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사고 헬기 운항 계획
08시 45분 김포 출발
09시 잠실 헬기선착장 경유(탑승 예정자 : CTO 안승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명)
09시 40분 전주 칠러사업장 도착 예정

최초 목적지가 아이파크 옥상 착륙장이었다는 루머는 사실무근입니다.
헬기는 규정상 착륙 장소에 대해 서울지방항공청의 사전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LG전자는 아이파크 옥상 헬기 착륙장에 대한 인가가 없어, 자사 헬기를 아이파크 옥상에 착륙시킬 수 없습니다. 실제로도 자사 헬기가 삼성동 아이파크 옥상에 착륙했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헬기는 김포공항을 떠나 잠실을 경유해 LG전자 전주사업장에 착륙할 계획이었습니다. 관련 당국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이착륙 계획을 신고했습니다.

LG전자는 정확하고 조속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거듭 표하며, 유족 보상과 피해 주민들의 사고수습과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추측성 루머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남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 및 피해 주민 분들의 조속한 안정을 기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1월 17일 삼성동 헬기 사고 관련해 LG전자에서 알려 드립니다

LG전자는 16일 유족들과 협의해 장례식을 4일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발인일인 19일 합동 영결식을 갖는 등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장례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유족보상과 관련해서도, 회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한 LG전자는 16일 오후 피해주민들과 만나 피해 보상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우선적으로 피해 가정에 대한 임시복구를 17일부터 시작하기로 주민 및 시공사 측과 합의했습니다.

한편 구본준 부회장은 LG전자 가족이었던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도 심심한 사과를 표하고, 사고수습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사고 헬기에 탑승했던 기장과 부기장이 최고의 조종사라 자부해 왔으며, 지금도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정확하고 조속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11월 16일 삼성동 헬기 사고 관련해 LG전자에서 알려 드립니다.

사고 헬기에 탑승했던 기장과 부기장 두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파트 주민 여러분께도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사고 헬기는 김포공항 관제탑으로부터 정상적으로 운항허가를 받고 오늘 오전 08시 40분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잠실 선착장으로 이동하던 중 삼성동 소재 아파트와 충돌했습니다.

LG전자는 사고원인 등을 파악하는 데에 사고수습대책본부 등 관련 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 및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