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는 개인의 노력은 소소해 보일 수 있지만, 수십억 명이 같은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굉장한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UN 사무총장 반기문”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일회용품 사용이 많다는데 비닐봉지를 받을까 말까’, ‘그냥 가방에 바로 넣어도 될 거 같기도 한데.. 봉투가 필요 없다고 말할까 말까’, ‘에이 너무 유난을 떠는 건가’ 하는 고민 말이다.

대부분 내가 비닐 봉지 하나 덜 사용한다고 환경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냐며 쉽게 체념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자, 그럼 지난 6월 뉴욕 타임스퀘어의 LG 옥외광고판을 통해 울려 퍼진 세계 환경의 날 동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자.

뉴욕 거리에서 보이는 LG전자 전광판

세계 환경의 날 로고

세계 환경의 날 로고

2015년 세계환경의 날 주제는 ‘현명한 소비, 70억 인구의 지구를 살립니다(Seven Billion Dreams, One Planet, Consume with Care의 한국어 슬로건)’이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각자의 생활습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연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보자는 의미에서 선정했다고 한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세계환경의 날마다 전 세계 법인들과 함께 ‘Global Volunteer Day’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국내외 28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환경 보고 활동이 펼쳐졌다.

2015년 ‘Global Volunteer Day’의 다섯가지 유형! 지금부터 만나보기로 하자.   

1. 온라인 친구들과 함께!

제 6회 ‘Global Volunteer Day’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활동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국, 러시아,미국, 우크라이나 등에서는 임직원들끼리 봉사활동을 하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페이스북 등 SNS 매체를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과 온라인 팬들에게 환경 정보를 나누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한국의 경우, 페이스북을 통해 ‘친환경 생활 꿀팁’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무려 4,330명이 ‘좋아요’를, 400명이 넘는 페이스북 친구들이 우유팩 재활용, LED 사용 등 자신만의 깨알 같은 꿀팁을 나누었다. 러시아에서는 이벤트 진행을 통해 약 20만여 명에게 소개되고, 5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LG전자 러시아 법인 페이스북 온라인 캡쳐

러시아법인 온라인 캡처

2. 우리 동네 대표 지킴이!

두 번째 유형은 우리 동네 지킴이 활동이다. 지역 사회의 일원인 LG전자가 모두 함께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었다. 대만과 카자흐스탄에서는 토착종 동식물이 살고 있는 산을 보호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태국법인에서는 인근 해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토착종 나비 보호 활동을 진행한 대만법인 직원들의 단체사진.

대만법인 토착종 나비 보호 활동

보태니컬 가든 보호 활동을 진행한 카자흐스탄 법인 직원들의 모습

카자흐스탄 보태니컬 가든 보호 활동

3.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석이조!

세번째 유형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이다. 중국 선양 법인, 멕시코 몬테레이 법인 등에서 지역 사회 고아원 등을 방문해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스 법인은 소외계층을 위한 텃밭 가꾸기를 진행한 후 요리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오가닉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그리스 법인 직원들의 모습

그리스법인 오가닉 음식 만들기 봉사

고아원 어린이들과 나무심기 활동을 한 멕시코 몬테레이 법인 직원들의 모습

멕시코 몬테레이법인 고아원 어린이들과 나무심기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보호 다짐활동을 진행한 중국 선양 법인 직원들의 모습

중국 선양법인 어린이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

활동 유형은 제각각이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역시 즐거운 봉사 활동 후 유쾌하게 진행하는 단체 사진 촬영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는 고전적인 현수막을 들고 찍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 태국법인에서는 해변 청소를 마치고 이렇게 멋진 인증샷을 보내주었다. 와우~

태국 법인 세계 환경의 날 단체사진

태국법인 세계환경의 날

비록 우리 개개인의 움직임은 소소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우리의 작은 날갯짓이 언젠가는 나비효과를 만들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LG전자는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는 환경지킴이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

* 매년 6월 5일은 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 (World Environment Day)’입니다. 세계환경의 날은 1972년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 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를 설립하면서 제정되었습니다. 1987년부터는 매년 그 해의 주제를 선정해 세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UNEP 홈페이지(www.unep.org/wed)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