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가명, 6살)’이는 척추 측만과 함께 장애가 있습니다.

‘은진’이는 관절이 잘 자라지 못해 보행도 6살이 되던 해에 시작했습니다. 또, 편평족으로 발바닥이 안쪽으로 기울어있고, 서 있을 때는 바깥쪽이 들리곤 합니다. 보조기를 착용해 교정하더라도, 성장이 진행되면 지속적인 변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수술이 미뤄져 변형이 진행된 상태로 뼈가 굳으면 기형이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여기에 간질과 선천성거대결장도 앓고 있어 계속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LG전자는 올해 은진이에게 양쪽 발목 교정절골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환아들에게 희망 전하는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

LG전자는 지난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은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 1명당 1만 원을 LG전자가 매칭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최대 2천만 원까지 기금을 조성해 대한사회복지회와 푸르메재단에서 추천한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합니다.

올해 LG전자는 11월을 ‘헌혈의 달’로 지정해, 한 달간 평택, 인천, 창원, 청주, 구미 등 국내 10개 사업장과 전 글로벌 사업장에서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희망의 메시지로 LG전자와 인연을 맺은 아이들

LG전자는 지난해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기금을 활용해 ‘은지(가명, 7살)’, ‘후(가명, 5살)’, ‘다정(가명)’이의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지원해왔는데요. 최근 아이들이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면서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왔습니다.

태어날 당시 어머니의 산소 부족으로 뇌백질 이상을 안고 태어난 ‘은지’는 약물치료와 함께 언어치료, 놀이치료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치료로 인지·언어·신체적인 면에서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은지는 앞으로 특수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특수학급에서 주 1회 1시간씩 특수교육도 받을 예정입니다.

‘후’는 중격-시신경 형성 이상증을 가지고 태어나 뇌성마비와 삼킴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는 시각 장애 1급으로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새로운 악기를 앞에 두면 그 순간만큼은 잠깐 자해 행동을 멈추고 악기를 두드리는 등 나아진 모습입니다.

28주 만에 미숙아로 태어난 ‘다정’이는 탈장과 폐렴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등 건강이 안 좋은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폐와 기관지 등 호흡기가 약해 환절기면 심한 감기나 염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최근 꾸준한 치료로 장난감을 가리키거나 원하는 것을 표현할 때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정’이의 경우 현재 미국에 있는 양부모와 결연이 돼 법적 입양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신체 재활과 상호작용을 목표로 세울 만큼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Life’s Good with LG 헌혈 캠페인’은 직접 헌혈을 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게시글에 댓글, 공유, 좋아요 버튼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LG전자가 1건당 1천 원을 기부합니다.

또한, LG전자 페이스북(facebook.com/theLGstory), 트위터(twitter.com/LGElectronics)의 헌혈 캠페인 글에 응원(좋아요, 응원 댓글, 공유)를 해도 기부를 할 수 있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에도 많은 분들이 희망을 나눠주셨는데요. 임직원 2,875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고객 8,049명이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올해에는 ‘은진’이를 포함해 총 5명의 환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인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