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Life’s Good’ 봉사단이 “Cafe Love” 행사를 열었습니다. 벌써 네번째 열린 이 행사는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는 커피생산국으로 잘 알려져 있죠? ‘동물의 왕국’의 무대인 세렝게티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초원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동물들과 달리, 그곳의 어린이들은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가 없어 어둠 속에서 공부하고, 신발이 없어 맨발로 뛰어놀다 파상풍에 걸리기도 하고, 아파도 제때 치료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Cafe Love에 대한 안내문 옆에 탄자니아 소녀가 LG로고를 들고 웃고 있다.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은 탄자니아 아이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카페를 열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은 후원금은 국제 아동 돕기 연합의 아동 구호 사업에 사용됩니다.

[관련 링크: 탄자니아 어린이 돕기 일일 카페 현장탄자니아 어린이를 도와라! 따뜻했던 일일카페 ]

벌써 네번째, Cafe Love로 전하는 사랑

사랑 도시락 천사단이 일일카페를 시작한지 벌써 2년째,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4월 일일카페 때도 비가 왔는데, 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손님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죠.

LG전자 봉사단 일일카페의 입구 모습이다.

하지만 새로 단장한 카페 인테리어 구경도 하고, 일일카페를 진행할 생각에 다들 마음이 들떠서 비 걱정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일일카페 내부 인테리어로 한 쪽 벽면에는 액자가 일렬로 걸려있고 그 옆에는 나무가 있다.

일일카페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작품들로 액자에 그림이 끼워져 있다.Life’s Good 봉사단 현수막, 재능기부 그림 전시, 음료 및 식사 만드는 방법 배우기 등 다들 분주히 움직이며 손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음료와 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는데 좀 힘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익혔던 것이라 LTE-A의 속도로 배웠다죠. ^^

이번 일일카페에도 고마운 사람들의 도움이 컸는데요, 항상 그렇듯 사진동아리 ‘뷰파인더로 바라본 따뜻한 세상’이 사진촬영 및 인화 그리고 일일카페 봉사를 자청했습니다.

일일카페의 재능기부를 도와준 사진동아리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준비한 재능기부 그림 전시입니다. 자산사업팀 이소영 사원의 그림을 전시 및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일일카페에 기부했습니다.

그림 주제는 빛과 생명입니다. 그림에는 작가의 주소재인 얼룩말, 코끼리, 나비, 나무, 꽃, 해, 달이 있습니다. 일일카페에 온 손님들에게 마음에 따뜻한 빛이 되고 기쁨과 희망,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진심을 담아 작업한 그림이 카페와 하나되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빛과 생명을 주제로한 그림을 전시해 놓은 모습으로 얼룩말과 코끼리, 나비 등 다양한 소재로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얼룩말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그림을 캔들과 머그컵에 담았습니다.  

머그컵과 캔들의 모습이다.

머그컵과 캔들은 보이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고 향이 좋은데, 사진에 다 담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일일카페에 손님들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전부터 내리던 비가 점점 많이 내리고, 기대한 것보다 손님이 많지 않아 아쉬운 점은 있지만 마지막까지 다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모습이다.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인 후 고생한 모두가 담소를 나누며 일일카페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일카페 봉사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장 모여있다.

봉사단이 환하게 웃고 있는 단체 사진이다.

● Life’s Good 봉사단

LG전자에서는 매년 회사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팀을 구성하여 봉사 활동 계획안을 제출, 심사를 통과해 ‘Life’s Good 봉사단’으로 채택이 되면 팀당 100만 원의 활동비를 회사에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활동비는 봉사 활동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 참가자

사랑 도시락 천사

: 나혜숙, 박순형, 송인철, 안강휘, 윤석호, 이계명, 이선복, 이현인, 정성우, 조윤희, 진민희,

뷰파인더로 바라본 따뜻한 세상

: 김명선, 이지현, 최윤미

– 그림 재능기부

: 이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