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고위도 지방의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생태계를 파괴하고, 홍수 등 자연재해를 일으켜 우리 생활 터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환경을 배려하기는 쉽지 않죠.

LG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재료 공급, 제조, 유통, 사용, 폐기, 재활용 등 제품주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줄이고,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GREEN PRODUCT:1.RESOURCE(1.자원사용 저감:제품 중량.부피저감,재활용 소재사용 2.재활용성향상:재활용 가능한 소재사용,분해용이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 3.유해물질 대체:중금속 사용 저감,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 4.생활환경 개선:제품 소음 및 진동 최소화, 생활환경 위해성 최소화) 2.ENERGY(에너지 효율 향상:소비전력 저감,대기전력저감) 3.HUMAN(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신재생 에너지 사용,제품 전과정 CO2 배출량 감축)

LG전자의 그린제품 전략 방향

또 2010년부터는 UN에서 지정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다’는 의미인 ‘Connecting People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5천여 명의 전 세계 임직원들이 ‘환경’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자는 다짐을 새기는 LG전자 직원들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소개합니다.

1.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바다 지키기’

해양 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입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들이 먹잇감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쓰레기 청소가 필수입니다.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실시한 바다 지키기 활동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실시한 바다 지키기 활동

2.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 청소로 ‘자연 지키기’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LG전자는 멕시코, 미국, 터키, 케냐, 알제리, 태국 등 해외법인에서 자연 지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멕시코, 미국, 터키, 케냐, 알제리, 태국의 자연지키기 활동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멕시코, 미국, 터키, 케냐, 알제리, 태국의 자연지키기 활동

3. 역사와 문화 훼손 방지를 위한 문화재 지키기

선조들이 남긴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도 눈과 비 등에 의해 훼손되기도 합니다. LG전자는 문화재를 청소하고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한국, 중국에서의 문화재 지키기 활동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한국, 중국에서의 문화재 지키기 활동

4. 사막화를 막기 위한 ‘산림 가꾸기’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산림 벌채, 과도한 방목 등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사막화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나무와 꽃을 심으며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U.A.E,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이란, 브라질에서 실시한 산림 가꾸기 활동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U.A.E,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이란, 브라질에서 실시한 산림 가꾸기 활동

마케팅 인프라 무상 지원

LG전자는 2011년부터 마케팅 인프라가 부족한 UN 국제기구와 비영리기관 등에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커딜리 광장 등 주요 관광명소에 자리한 LG 전광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엔 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작했는데, 유명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영화 ‘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돈 치들(Don Cheadle)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UN 국제기구와 비영리기관 등에 LG 전광판을 무상 지원한 모습

LG전자는 앞으로도 사회 전반의 건강을 도모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그린 제품, 그린 포장, 친환경 공급망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