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재능나눔 ‘Life’s Good 봉사단’ 중 하나인 <HA!HA!HA!아트 봉사단>은 소외 지역 및 기관에 벽화를 그려줌으로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아트 봉사단은 디자인경영센터의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 재능 기부지를 대이작도로 정하고 계남 분교와 부설 시설물에 벽화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하하봉사단 출발

주말인 토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출발지인 인천항까지 오느라 다들 피곤했답니다. 하지만 기대감과 설렘으로 사진을 찍고, 준비해 온 도안을 점검하면서 대이작도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트럭에 실려 목적지에 도착! 이장님과 간단히 인터뷰를 한 후 벽화 소재로 쓰기 위해 관광지 몇 군데를 답사했습니다. 

영화 섬마을 선생님의 무대에 벽화를? 

계남분교로 향하는 길

영화 ‘섬마을 선생님’의 무대였던 계남분교 답사가는 길

처음 계획은 분교에 벽화 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장님과 인터뷰를 한 후 계남마을에 벽화 골목을 조성하기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해 온 것들도 있었는데 벽화 장소가 변경되어 모든 것을 재조정해야 했기에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결국 디자인 콘셉트를 다시 잡고 스케치를 했습니다. 멤버 간 의견 대립도 있었고, 주민들의 요청도 많았지만 마을 주민들의 간섭(?)같은 관심이 싫지만은 않았답니다.^^

자, 그럼 작업 과정을 사진으로 한 번 살펴보실까요?

하하하 봉사단 단체 벽화 작업

벽화 완성

첫 번째 벽화 작업은 갑작스런 콘셉트 변경과 경험 부족으로 조금 아쉽게 끝났습니다.

해변 탐방로와 벽화를 궁금해하는 아이

해변 탐방로. “이게 뭐예요?” 벽화 그리는 우리를 신기해하는 마을 아이

두번째는 여유있게~ 벽화도 프로페셔널하게!

두번째 벽화 그릴 곳이 확정되었습니다. 콘셉트도 어느정도 정해져 좀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작업을 해야 할 곳에 도면과 시안 작업을 시작했죠.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여유 있게 큰 틀을 생각해 가며 작업했습니다. 

벽화 시안

벽화 작업 이틀 쨰

벽화작업 시작 이틀째 2

야외에서 작업을 하느라 조금 고생스러웠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마음이 담뿍 담긴 음료수와 과일까지 내주시며 열렬히 응원해 주셔서 힘이 솟구쳤습니다.  

계단 밑으로 펼처진 바다

계단 밑으로 펼쳐진 바다!!

해당화 자매

해당화 자매.

Rock will never die!

깨알같이 숨겨진 ‘HA 아트봉사단’ 글씨를 찾아보세요~

메인 벽화 섬마을 선생님, 박규태 주임메인 벽화인 섬마을 선생님

물을 아껴 씁시다

을 아껴 씁시다!

하하하 봉사단 단체 촬영 컷

함께 해준 동료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한 하하하 봉사단 팀원

열심히 일한 당신은~! 사람이~아니므니다..

HA! HA! HA! 아트 봉사단은 LG전자의 재능나눔 봉사단인 ‘Life’s Good 봉사단’입니다. 디자이너의 재능을 살린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2012년 LG전자를 대표하는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3년에도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계획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