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하반기 채용 면접의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10월에는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를 거쳐 취업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계시는 지원자들은 벌써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뛰실 텐데요, 조금 앞서 그 관문을 통과한 LG전자의 선배 사원에게 생생한 면접 팁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분은 LG전자의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기획관리팀’의 노창진 사원! 선배 사원이 전하는 ‘솔직한’ 합격 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하시죠~

부서 : LG전자 한국기획관리팀 기획파트

이름 : 노창진 사원

입사 : 2012년 12월

응원 한마디 :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고 싶은 대로 열심히 준비를 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LG전자 한국기획관리팀 기획파트 노창진 사원이 앉아서 정면을 보고 있다.

Q1.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Answer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기획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창진 사원입니다. 저희 부서는 주로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적, 계획 등과 관련된 자료를 준비해 보고하는 업무를 합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그것에 대한 의미를 찾는 것이 주 업무인데, 이에 대한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으려면 회사 내의 모든 일을 알고 있어야 하죠.

LG전자 한국기획관리팀 기획파트 노창진 사원이 팔장을 끼고 있다.

Q2. 기업을 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택해야 하나요?

Answer 일단 가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회사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복지나 여러 가지 혜택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런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분명 내가 모르는 이면이 있을 수 있고, 내가 지원한 부서에서 실제 하는 업무가 내가 상상한 그것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기업의 이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막상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적응을 못 하고 금방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것 같아요.

Q3.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 중, LG를 택한 이유가 있나요?

Answer LG라는 기업은 일단 스캔들이 없어요. ‘깨끗한 기업’이라는 거죠. 저는 항상 남을 돕는 기업, 공익 단체나 UN같은 곳에서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정도 경영’이라는 회사 원칙은 정말 중요해요.

Q4. 그렇다면 실제 LG전자에 입사해서 느꼈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nswer 일단 신입 사원에게 최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주려고 하는 문화가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양분이 되고요. 회사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교육 제도 역시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로벌 기업에서 일 하면서 한국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꿈꾸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도 기업 차원에서 많이 해 주는 편이에요. 인재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라서 회사와 함께 직원들도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노창진 사원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문구가 있는 종이를 들고 서있다.

노창진 사원이 말하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1. 재수생 시절

온 세상이 다 내 적인 것 같고, 세상이 나를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마음을 꾹 참으며 매일 꾸준히 할 일을 했죠. 그러자 조금씩 조금씩 점수가 오르더라고요. 요행을 바라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배웠어요.

2. 특전사, 군대 시절

군대 가기 전까지 저는 ‘나 혼자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는’ 그런 타입이었어요. 하지만 그 곳에서는 서로간의 격려가 없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이 계속되기 때문에. 그 때 남을 돕고 서로 배려하는 법을 배웠죠.

3. 인턴 시절

‘내가 안 하면 누군가 하겠지’ 라는 마음보다는 ‘일이 있으면 내가 잘 하니까 내가 해야지’ 이런 마음가짐을 배웠어요. 적어도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을 배웠던 것 같아요.

 

# 합격 노하우? 스펙 보다는 ‘경험 쌓기’!

미소를 짓고 있는 노창진 사원

Q5. 내가 하고 싶은 일, 어떻게 찾죠?

Answer 음. 예를 들면… 사실 ‘마케팅’이라 하면 대부분 막연하게 ‘홍보하는 업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마케팅에도 굉장히 많은 직종이 있거든요. 그래서 ‘마케팅’이라는 분야 안에서 정확히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화 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나중에 하게 될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최대한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보라고 말 하고 싶어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죠. 똑같은 인턴을 하더라도 남들 하는 것, 막연하게 대기업이니까-라는 이유로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야의 인턴 지원을 하라고 말 하고 싶어요.

Q6. 면접을 잘 보려면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Answer 저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간접 경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실제로 경험해 본다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간접으로나마 많은 경험을 해 본다면 그만큼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 실제 면접 시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당황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서술할 수 있겠죠. 만약에 LG전자의 채용 방식이 점수를 채점하는 시험이었다면 저는 합격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정답과 오답이 있는 문제가 아닌, 사람의 인성이나 가치관을 보는 자리였기 때문에 무사히 입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웃음)

물론 수학이 중요하다는 사전 정보를 듣고 멘사 회원들이 푸는 문제집을 푼다거나 인•적성 검사에 대한 기출 문제를 본다거나 하는 기본적인 노력은 했죠. 하지만 오로지 입사만을 위한 스펙 쌓기 식의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노창진 사원이 재킷의 단추를 채우고 있다.

Q7. 책을 통한 간접 경험 말고, 실제로도 다양한 경험을 하신 편인가요? 

Answer 네. 대학 시절, 저는 최대한 많은 일을 하려 노력했어요. 밴드나 운동 동아리도 했었고요. 공사장 일부터 테마 카페, 전화 영어 강사, 기아 대책 본부에서 마케팅 관련 일까지 아르바이트도 굉장히 다양하게 했죠. 이런 경험을 통해 사회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과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면접 팁

노창진 사원이 팔짱을 낀 채 웃고 있다.

Q8.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Answer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의 ‘출발점’을 기억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중고등학교 입학식이나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첫 아르바이트같이 무언가를 처음 시작하는 ‘그 순간들’ 말이에요.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컸을 거에요. 하지만 실제 들어가보면 별 거 아닌 경우가 많죠.

여러분들이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만큼 회사 역시 좋은 인재를 뽑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고 싶은 대로 열심히 준비를 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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