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라! 열심히 일한 그남자의 스페인 혼자 여행

직장인의 휴가라는 것이 길지 않다 보니, 휴가지로 유럽보다는 가까운 동남아 지역을 주로 다녀왔다. 그러다 문득 ‘이러다 유럽 한 번 못 가보고 내 청춘 다 가는 것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생기자 큰 맘 먹고 무적함대의 나라 스페인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현장의 느낌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LG 360 캠의 영상과, ▲눈으로 보는 장면 이상의 풍경을 담아내는 G5의 광각 렌즈로 찍은 사진, ▲ 선명한 색감과 화질의 G5 일반각 렌즈로 촬영한 사진은 기대 이상의 만족을 주었다.

열심히 일한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스페인 휴가지 5곳으로 함께 떠나보자!

1. 마드리드(Madrid)

숙소 밖 풍경만으로도 설레고 신기했던 첫 번째 여행지, 바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또 어느 곳을 찍어도 그림이 되는 마드리드 근교의 중세 기사 도시 톨레도까지 다녀올 수 있었다.

오후 9시 솔광장의 풍경(LG 360 캠)

오후 9시 솔광장의 풍경(LG 360 캠)

LG 360 캠으로 촬영한 스페인 마드리드의 아침 모습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 맞은 아침(LG 360 캠)

LG G5 일반각 카메라로 촬영한 마드리드 근교 도시 톨레도

그림 같은 마드리드 근교 중세기사 도시 톨레도(LG G5 일반각 카메라)

2. 세비야(Sevilla)

개인적으로 이번 스페인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든 도시인 세비야. 물가가 싸고 늦게까지 문을 여는 술집이 많아서 머무는 내내 파티같이 즐기다 올 수 있었다. 세비야의 밤거리에서는 플라멩고 공연을 하는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었고, 세비야의 인기스포츠인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사람들과 이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트램도 볼 수 있었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에서는 LG 휴대폰 광고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플라멩고를 추던 김태희를 떠올리기도 했다.

세비야 예술가들의 플라멩고 공연(LG 360 캠)

LG 360 캠으로 촬영한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김태희가 출연한 LG싸이언 CF 촬영지

세비야 스페인 광장, LG 휴대폰 광고 촬영지(LG 360 캠)

LG G5 광각 카메라로 촬영한 세비야 시청 뒷골목의 모습

세비야 시청 뒷골목의 모습(LG G5 광각 카메라)

LG G5 일반각 카메라로 촬영한 황금의 탑

멀리 보이는 황금의 탑이 보이는 아름답고 평온한 세비야의 밤(LG G5 일반각 카메라)

LG G5 일반각 카메라로 촬영한 세비야 강변의 노을지는 풍경

세비야 강변의 노을 지는 풍경(LG G5 일반각 카메라)

3. 그라나다(Granada)

그라나다 하면 딱 두 가지가 먼저 떠오른다. 알람브라 궁전과 무료 타파스. 거의 모든 바르(Bar)에서 술을 한잔 시키면 타파스(Tapas)를 한가지 무료로 준다. 술값만 지불하면 수많은 가게의 타파스를 맛볼 수 있으니 나같은 여행자에게 그라나다의 바르 골목은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다.

LG 360 캠으로 촬영한 알함브라 궁전의 전망대

알람브라 궁전의 전망대(LG 360 캠)

LG G5 광각 카메라로 촬영한 그라나다 거리

그라나다 거리(LG G5 광각 카메라)

4. 말라가(Málaga)

스페인 남부 해안 도시인 말라가는 피카소(Pablo Picasso)의 고향이며,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레스토랑이 즐비하여 화이트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특히 말라게타 해변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으며, 태양빛은 매우 뜨거웠다.

말라게타 해변의 모습(LG 360 캠) 

 

5. 바르셀로나(Barcelona)

내가 전공을 건축으로 선택하는데 있어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친 인물이 바로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였다. 인생의 대부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대가의 작품들을 바르셀로나 시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렜다. 아름답고 과학적이었던 구엘공원(Park Guell)과 구엘저택(Palau Güell)의 내부 모습. 마치 우리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꼈다는 건 농담(^^).

LG 360 캠으로 촬영한 구엘공원 내부

l 구엘공원 내부(LG 360 캠)

LG 360 캠으로 촬영한 성가족 성당

성스럽고 신비로웠던 성가족 성당(LG 360 캠)

LG G5 광각 카메라로 촬영한 발코니에서 본 바르셀로나의 모습

야경이 운치있었던 바르셀로나 민박집 발코니(LG G5 광각 카메라)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가장 많이 가 본 곳은 해질녘이 되면 노을과 야경을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벙커(Bunker)’였다. 이곳에서 감상하는 노을과 야경이 바르셀로나의 그 어떤 곳보다 멋지다. 포터블 스피커를 챙겨 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었더니 젊은이들이 내 주위에 모여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LG G5 광각 카메라로 촬영한 바르셀로나 벙커의 노을지는 풍경

바르셀로나 벙커의 노을 지는 풍경(LG G5 광각 카메라)

이렇게 2주간의 스페인 여행은 끝이 났다. 각각의 도시가 모두 다른 나라 같은 매력이 있는 스페인. 스페인 어느 도시로든 일단 떠난다면,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그동안 당신이 미처 눈 뜨지 못했던 즐거움과 맞닥뜨릴 것이고, 새로움과 경이로움으로 당신의 시간들은 채워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런 시간들은 사진으로 기록해두는 센스를 잊지 말자.

마드리드로 향하는 렌페 안(LG G5 광각 카메라)

마드리드로 향하는 렌페 안(LG G5 광각 카메라)

박종범Opinions 벳지

박종범 대리는 건축을 전공하였지만 그 흔적은 얼굴에만 남아있으며, 현재는 솔루션영업팀에서 솔루션 상품 개발 및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감성충, 진지충, 설명충 등 다양한 곤충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예술과 운동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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