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음악을 만들다! 그레이와 함께한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

‘아니, 이런 기능이? 오~ 대박인데!’

‘V20’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아마 이것일 겁니다. 쓰면 쓸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V20’에서 전문가와 소비자가 가장 열광했던 기능은 바로 ‘하이파이 레코딩(Hi-Fi Recording)’인데요. 기존 스마트폰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고음질의 레코딩 기능과 기존 음악에 자신의 목소리를 그대로 입히는 ‘스튜디오 모드’까지!

V20 사운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그레이의 모습

이런 혁신적인 기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요즘 가장 핫한 힙합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진행한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 영상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V20 X 그레이 사운드 프로젝트란? 

그레이는 최근 힙합 경연 프로그램인 엠넷 ‘쇼미더머니5’ 에서 프로듀서로 참가해 우승을 이끌어 낸 래퍼 겸 프로듀서입니다. ‘LG V20 사운드 프로젝트’는 ‘V20’의 뛰어난 오디오 녹음 성능과 편의 기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이 영상은 그레이가 직접 ‘V20’를 활용해 음원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V20 X 그레이(GRAY) 사운드 프로젝트 영상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V20’와 그레이가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레이의 실제 답변이 아니고 가상으로 구성해본 것이니 참고하세요~ ^^)

V20와 그레이가 만나 대화를 나누다


V20: YO~와썹 브로! 잘 지냈어? 요즘 어떻게 지내?

그레이: ㅋㅋㅋㅋ 바쁘지 뭐, 신곡 작업도 하고 곡 의뢰도 너무 많이 들어오고 휴~

V20: 그래도 우리가 만든 ‘V20’ 광고가 사람들한테 반응이 좋아 흐뭇하지 않아?

그레이: 응 기사 봤어. 벌써 조회수가 300만 넘었다면서?? 나도 SNS에 적극 홍보하고 있지 ^^ 광고라기보다 프로젝트를 하는 느낌이어서 어색하지도 않고 즐겁게 촬영했던 거 같아.

광고 촬영 중인 그레이

V20: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만들어보다니, 나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물이 잘 나오니까 스스로 대견하더라고 흐흐. 그래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줘.

그레이: 응.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의 지나치기 쉬운 소리들로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어. 사실 우리 주변에 수많은 소리들, 심지어 지금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는 소리도 박자가 될 수 있고 악기가 될 수 있거든. 이런 소리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 물론 원음 그대로 녹음할 수 있는 24비트 ‘하이파이 레코딩’ 기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

V20: 나도 이렇게 녹음이 스튜디오 수준으로 될지 솔직히 잘 몰랐어. 실제로 완성된 노래 ‘The Pleasure’를 들어보면 빗소리, 걷는 소리, 물소리 같은 게 나오면서 묘한 분위기가 나더라고. 자동차 클랙슨 소리도 나고. 고생 좀 했겠던데?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그레이의 모습

그레이: 사운드는 채집도 중요하지만 먼저 디자인을 하는 게 중요해. 그래서 먼저 ‘이런 소리는 이렇게 쓰면 좋겠다 ‘라는 사운드 설계를 한 후 어디서 녹음할지 정했어. 광화문 사거리에서는 도심의 경적소리, 경남 고성 장산숲에서 나뭇잎 밟는 소리, 상족암 국립공원에서는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를 녹음했는데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녹음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랐어.

V20: 24비트로 녹음이 된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뭐였어?

그레이: 무엇보다 이제는 단순히 음성을 녹음하는 게 아니라 음악을 레코딩한다는 게 중요한 거 같아.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고음질 레코딩 기능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수확이지 않을까.

V20: 진짜? 앞으로의 음악이 더 기대된다. 항상 응원할게 ^^


V20 X 그레이 사운드 프로젝트 광고 촬영 현장

이번 ‘V20’ 광고는 기존 광고와는 여러가지로 달랐습니다. 기존 광고는 기획 목표와 의도에 따라 목적이 명확한 영상을 제작했다면 이번 광고는 음원을 실제로 채집하는 과정을 따라 음원 제작 프로세스를 영상으로 담는 과정을 촬영하다보니 다양한 로케이션과 상황을 연출해야 했죠.

광고 촬영 장면 이미지

실제로 빗소리를 레코딩하는 과정에서 비가 오지 않아 살수차까지 동원했으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광고 촬영 현장 모습

V20의 레코딩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촬영장에서 만난 그레이는 소문대로 힙합 얼굴 마담이더군요. 외모도 외모지만 더 인상적이었던 건 프로다운 그의 자세였습니다. 음원 소스의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부터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매너까지,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에서 그의 음악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레이 비트에 나만의 목소리를 입히다! 

그레이와의 콜라보레이션 PLAY WITH GRAY - V20로 제작된 비트와 함께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곡을 만들어 주세요.

3년 전 힙합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컨트롤 비트 디스전’을 기억하나요? 랩으로 상대방을 경멸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이에 상대방이 대응하는 랩을 발표하고 또 다른 사람이 이에 대해 랩으로 표현하는 방식인데요. 힙합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만의 메시지와 스타일을 랩으로 표현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디스(Dis, 경멸하다)’ 문화입니다.

일종의 바이럴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V20 X 그레이의 사운드 프로젝트’에서 만든 비트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많은 사람들이 그 위에 자신의 랩과 노래를 레코딩한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어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100여 개의 응모작이 접수되었는데요. 이를 감상하는 것도 힙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세요!

이호재 아바타커뮤니케이터 벳지

이호재 사원은 한국영업본부 광고2팀에서 포켓포토, 톤플러스, G패드등 IT제품으로 일벌리기를 담당하고 있다. 광고비와 제품의 중요도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LG전자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장기목표는 브랜드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단기목표는 LG포포 브랜드의 격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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