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전소미의 상큼발랄 ‘X5’ 광고 촬영 뒷이야기

무대 위에서 ‘픽미 픽미’를 외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어엿한 아이돌로 성장한 I.O.I 의 센터 전소미가 ‘X5’의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크고 시원한 화면, 세련된 디자인, 스마트폰의 모든 사양을 빠짐없이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연하게 가벼운 무게를 지닌 ‘X5’! 전소미가 ‘X5’의 매력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현장 스케치와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이 프로듀싱한 대세 아이돌 I.O.I 전소미와 X5가 만나다! 

‘X5’ 광고 제작까지의 과정은 한마디로 전쟁과도 같았습니다. 약 2주 가량의 빠듯한 제작 기간 내에 기획, 스토리보드, 콘티 등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촬영만을 남겨둔 어느날! 예기치 않은 비 소식에 노심초사했지만 촬영 현장은 일기예보와 반대로 매우 쨍쨍했습니다. 현장 세팅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을 때 등장한 우리의 주인공 전소미!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모습만큼이나 상큼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빛내주었습니다.

X5 광고 영상 속 I.O.I 전소미 모습

이윽고 시작된 ‘X5’ 촬영! 촬영은 크게 2가지 장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X5’의 대화면을 강조하기 위해 영화 트레일러를 활용, 스크린의 감동을 그대로 테이크 아웃한다는 장면이고요. 두 번째는 ‘X5’의 가벼움을 표현하기 위해 선풍기 바람에도 가볍게 날아가는 모습을 담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전소미 혼자서 진행해야 했기에 우리는 행여라도 그녀가 지치지 않을까 우려의 눈길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려와 달리 전소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준 덕분에 예상보다 빨리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죠!

X5 영상 속 전소미가 X5에 담긴 영상을 즐기는 모습
X5 전소미 영상 속 소미가 X5를 잡고 노는 장면

5.5인치 대화면에도 얇은 두께가 매력적인 ‘X5’

7월 10일 ‘X5’ 출시에 맞춰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1주일도 안되는 편집 기간 내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했습니다. 특히 극장 광고의 경우 심의 기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더욱 서둘러야만 했습니다. 쏜살같은 속도로 후시 녹음, 편집을 거치며 보고와 수정 과정을 수차례 거친 끝에 일정에 맞춰 성공적으로 극장 광고와 온라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만요! Take out 할게요
5.5인치니까 스크린의 감동을 가볍게 Take out
진짜 가벼운데
모든 것을 갖고도 가볍게
뜰만하네
LG X5
오직 SKTelecom에서만
뜬다 떠

 

영상은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스타트랙’의 트레일러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몇 초 후 ‘잠시만요! Take out 할게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전소미가 들고 있는 ‘X5’의 화면으로 전환이 되는데요, 트레일러 영상을 활용한 페이크 트레일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X5’의 영상 속에 빠져든 전소미가 한참 액션을 취하다 더위를 느끼고 선풍기를 틀다가 실수로 ‘X5’를 놓치게 되는데요. 바로 이 장면에서 ‘X5’가 화면을 유영하며 떠다닙니다! ‘X5’가 가볍다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죠.

X5 전소미 영상 속 선풍기 바람에 떠다니는 X5

과장 광고에 대한 우려로 여러번 촬영한 장면이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광고 속 유영 장면이 채택되었습니다. 가볍다는 느낌을 화면으로 전달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ㅠㅠ 전소미가 ‘X5’를 집어 들 때 엄지와 검지만을 사용하는 등 저희들의 고심이 담긴 광고랍니다.

‘X5’ 출시와 동시에 SK텔레콤과 LG전자 SNS 채널에 영상이 업로드했더니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전소미의 비글돌(비글+아이돌) 같은 모습이 ‘X5’의 특장점을 한껏 살려줬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꽃길만 걷자던 결심을 실천하듯 승승장구하는 I.O.I의 행보와 함께 ‘X5’에도 꽃길 걷는 미래만이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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