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함께라면 나눔활동,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며 세운 다짐과 계획 다들 실천 중이신가요? 비록 작심 3일이 될 지 언정 ‘120번만 작심 3일하면 일년이 훅 간다’를 신조로 삼고 있는 저로서는 올해 아주 중요한 계획 하나를 세웠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한 달에 하나씩 하자!’입니다. 저개발국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등 좀 더 재미있고 쉬운 나눔 활동을 두 눈 번쩍 뜨고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인데요. 혹시 어떤 나눔 활동이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년 한해 동안 LG전자가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나눔 활동 30건 가운데 알짜배기만 모아모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능 뽐내기

지난해는 LG전자의 재능 나눔 활동이 유난히 돋보이는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 다섯 번째 버전이 수개월의 연구 끝에 완성돼 2,0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됐습니다. LG전자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명장들도 녹색 성장 분야 사회적기업으로 달려가 생산성 향상 컨설팅에 직접 참여, 재능 나눔 활동을 했었고 디자인경영센터의 디자이너들도 아름다운 동네 디자인 스트리트 만들기에 참여했었습니다.

공원 의자에 그림을 그리는 LG전자 디자이너들디자인 스트리트 만들기에 참여한 LG전자 디자이너들

그 밖에도 LG전자는 멕시코에 물 사용량이 적은 드럼 세탁기를 출시하면서 판매가의 일정액을 적립, 물이 부족한 지역에 식수 탱크를 28개를 설치해 주기도 했습니다. 지구 반대편 그리스에서는 대용량 세탁기를 설치해주고, 고객들이 가져 온 헌 옷을 깨끗이 빨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이동서비스버스로 고아원을 찾아가 방역 서비스와 함께 3D 영화 상영회를 가졌고, 필리핀에서는 홍수 피해를 입은 분들께 무료 의료와 무료 세탁 서비스를 하는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했답니다.

LG TV를 보고있는 필리핀 아이들필리핀 무료 세탁 서비스

‘재능 뽐내기’ 활동 관련 포스팅

 

나눔은 전염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SNS와 모바일 채팅이 너무나 익숙한 이 시대!! 기부 활동도 좀 더 스마트하게 할 수 없을지 고민이 될텐데요. 여기 SNS를 활용해서 나눔 활동을 실천한 사례가 두 건이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페이스북 Like를 누르면 쌀이 적립되고, 이를 소외계층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사용해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지요. 한국에서도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Life’s Good Day 캠페인을 했었는데요. 폭풍 눈물 멘션과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국제기구(유니세프)나 NGO들과 친구를 맺으면 나눔 소식도 듣고 직접 나눔에 참여할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스마트한 나눔 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헌혈 봉사들 사진Life’s Good Day 헌혈 캠페인

온라인으로 부족하다면 직접 나눔 활동을 하는 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우리 임직원들도 가수 션을 초청해 특별한 나눔의 비밀에 대해 강의를 들었답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가끔 저희 CSR팀으로 기발한 나눔 아이디어나 봉사 활동 계획을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주시는 임직원들이 종종 계신데요, 나눔 활동을 하신 직원들의 사례를 들어보면 그야말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방법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돌잔치를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한 최민욱님, 그야말로 자원봉사에 중독된 사나이, 탄자니아 돕기 일일카페를 연 음악 동아리, 입사와 함께 봉사활동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이야기 등이 있었죠. 아 그리고 블로그에 소개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연말 LG전자 임원들께서 소정의 기금을 모아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의 자립 기반 조성과 마을 주민들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염소떼를 선물로 보낸 사연도 있었습니다.

염소를 끌어 안고있는 에티오피아 소년에티오피아 염소떼 기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를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 기금 모금에 참여한 기부 메뉴 프로그램 ‘Life’s Good Day’도 잊을 수 없는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반찬 하나가 빠진 조금은 단촐한 식단을 선택하면, 수혜자에게 큰 사랑이 돌아가는 기부 활동을 임직원이 함께했었답니다.

Life's Good Day 기부메뉴Life’s Good Day 기부메뉴

이 밖에도 적극성과 진취성으로 무장하고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LG희망시리즈가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날아가 주니어과학교실을 운영하며 사랑 나눔에 실천한 LG인들의 포스팅도 있었는데요. 그 뜨거운 열의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13년 LG전자는?

지난 한 해 LG전자 블로그를 통해 소개 된 나눔 활동들을 보니 정말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참여해 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해도 LG전자, 그리고 임직원들의 재능과 핵심역량을 활용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사랑과 희망을 싣고 달려갈 겁니다. 살짝 미리 공개하자면, 책 읽어주는 휴대폰처럼 소외계층 맞춤형이나 지역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싶고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등 저개발국에서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직업 훈련, 마을 인프라 구축 등 LG희망시리즈를 이어서 진행할 겁니다. 또한, 올해는 LG전자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부 메뉴 프로그램, 재능나눔 봉사단 활동을 한층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2013년 LG전자의 함께 만드는 사랑 그리고 희망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에티오피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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