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도 스마트하게! LG전자 탄소 배출량 줄이는 법

LG전자는 2008년부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글로벌 기업 CDP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글로벌 우수 기업 및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5년 11월 기후변화 우수기업 수상식 현장

l 2015년 11월 기후변화 우수기업 수상식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뒤에는 LG전자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과 굵은 땀방울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에너지 관리도 스마트하게!

LG전자는 공장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사용을 제어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공장 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FEMS 관제실 모습

창원공장은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국내 1호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창원1공장 시설기술팀 이현철 과장

[전문가 인터뷰] 창원1공장 시설기술팀 이현철 과장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특히 에너지 사용이 많은 계절인 여름과 겨울철에는 필요한 만큼 에너지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에너지 지킴이 “현장 에너지 낭비는 우리가 책임진다” 

LG전자는 생산 현장의 효율적인 설비 관리와 낭비 개선을 위한 에너지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월 에너지 절약의 날을 정해 엘리베이터를 끄고 계단을 이용하거나 점심시간 불끄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공장 내부를 살펴 전기, 스팀 등 에너지의 누설과 에너지 운영 실태 점검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사항을 찾는 등 에너지 진단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 캠페인

[현장 인터뷰] 창원1공장 황재철 기성

[현장 인터뷰] 창원1공장 황재철 기성

현장에서 에너지 지킴이 활동을 하다 보면 임직원의 불만을 들어야 하는 고충도 있어요. 하지만, LG전자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원공장이 선진화된 에너지 저소비형 생산공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Save Together,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활동

LG전자 - 협력회사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결의대회

LG전자는 자사 사업장뿐 아니라 협력회사의 에너지 손실까지 줄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LG전자-협력회사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협력사 인터뷰] 신성델타테크 이국배 차장

[협력사 인터뷰] 신성델타테크 이국배 차장

LG전자에서 진행한 온실가스ㆍ에너지 절약 동반성장 사업에 참여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특히, 현장 에너지 진단은 저희 회사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 협력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합니다.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고객 만족은 UP, 온실가스 배출은 DOWN

LG전자는 인도에서 펼치고 있는 청정개발사업을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인정 받아 가전업계 최초로 탄소배출권(CER)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이란 교토의정서에서 제시한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통해 각 기업이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 6종) 배출량을 줄이면 그만큼 더 배출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LG전자는 앞으로 10년간 약 58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거래시장에 판매하면 310만여 유로(약 39억원)의 부가적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기업은 시장에서 석유화학이나 발전소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에게 이 권리를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인도 직원이 냉장고를 가리키는 모습

또한, LG전자는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인도 빈곤 여성과 어린아이에게 장학금으로 기부해 환경도 살리고 사회적 책임도 실천할 계획입니다.

LG 에너지/시설팀 황정훈 과장

[본사 인터뷰] LG 에너지/시설팀 황정훈 과장

LG전자의 고효율 냉장고가 고객에게도 사랑받고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한다니 매우 뿌듯합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LG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LG전자는 이밖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태양광, 에너지 저장 장치와 같은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가오는 저탄소 시대를 준비하며 고객에게 사랑받고 지구도 사랑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지구 사랑 노력에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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