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들이 뭉쳤다! 전 세계가 동참한 ‘2016 세계 환경의 날’

LG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Global Volunteer Day)’로 지정하고, 전 세계 법인과 사업장에서 전세계에서 약 3천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및 유적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임직원들은 올해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 있는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뜨거운 상반기를 보냈답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나라, 동네를 아끼고 후손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죠. 지금부터 전 세계 곳곳의 현장 뒷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호에 참여해주세요! 오늘부터 우리는 문화유산 지킴이 함께해요!

특히, LG전자 노동조합의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에서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별히 ‘세계 환경의 날’을 준비를 위해 연초에 LG전자 본사로 사내 사회공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 활동을 어떻게 하면 더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널리 알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지요.

해외법인 담당자들과 함께한 2016 세계환경의 날 캠페인 모습

l 2016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을 준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해외법인 담당자들

LG전자가 함께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2010년 처음 세계 환경의 날 이벤트를 시작했을 때에는 사업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 뿐 아니라 각 해외 사업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12년부터는 LG의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영국 피카디리 광고판을 통해 환경 관련된 인식을 제고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LG전자가 함께한 세계 환경의 날 역사

2015년부터는 한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2016년, 우리의 계획은 이 모든 활동들을 좀 더 잘 체계적으로 진행해보는 것으로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제 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봉사 활동 모습입니다.

l 2010년 제 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봉사 활동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은 여느 해보다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진행했는데요. LG전자의 해외 법인들과 함께한 세계 환경의 날 참여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세계문화유산 보존에 기여

세계 환경의 날 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LG가 국내외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 지역 문화재를 보존하는 일에 기여하면 좋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각 지역 법인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서울 창덕궁, 구미 도리사 등 7개 지역에서 25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6월 3일 서울 창덕궁에는 정도현 대표이사, 배상호 노조위원장이 찾아 임직원 봉사 활동의 모범을 보여주었지요. 뿐만 아니라, 해외 주재 임직원들은 케냐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인근 호수(Lake Elementaita in Great Rift Valley), 이란 칸도반 마을(Kandovan Village), 인도 함피(Hampi)등 각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해 환경정화 및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케냐의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케냐 그레이트 리프트벨리 인근 호수 정화 활동

이란의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이란 칸도반 마을 (Kandovan Village) 환경 정화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인도 함피(Hampi) 푸르게 가꾸기 활동

2. 지역사회 환경 지킴이 활동

지역사회 곳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LG전자의 특성을 살려, 환경 나눔 활동 역시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해외 34개 사업장에서 진행된 봉사 활동 중 다수가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숲, 호수 등에 방문해 진행했는데요. 봉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약 4,000여 명의 임직원들 모습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뿔뿌리 환경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아랍에미리트(UAE) 알 바라리 (Al Barari) 식림 활동

중국의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뿔뿌리 환경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중국 항주 화화세계(花花世界) 환경 보호 활동

인도네시아의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뿔뿌리 환경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인도네시아 그린 협곡(Green Canyon) 망그로브 나무 심기

크로아티아의 LG전자 임직원과 현지 사람들이 뿔뿌리 환경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Plitvice) 호수 국립공원 정화 활동

 

3. SNS으로 많은 사람들과 환경 사랑을 나눠요~

올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단연 SNS를 활용한 캠페인 전개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유산 보호를 유도하는 동영상을 ‘LG 360 캠’으로 촬영해 배포했고, 이는 한국의 SNS뿐만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태국, 중국, 요르단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약 45만 명이 이 영상을 보았고, 약 1만여 개의 반응(좋아요, 공유, 댓글)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SNS를 통한 각 국가별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홍보 (시계방향으로 독일,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독일)

l SNS를 통한 각 국가별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홍보 (시계방향으로 독일,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독일)

SNS를 통한 각 국가별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홍보 (그리스 블로그 사례)

l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소개(LG전자 그리스 법인 블로그) 

4. 유엔환경계획, 문화재청과 협력하다 

올해 LG전자의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것이 매우 커다란 특징입니다. 유엔환경계획과는 2012년 이후로 지속해서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을 활용해 세계 환경의 날 홍보 영상을 무상으로 상영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변함없이 야생동물 불법거래 근절을 촉구하는 영상을 2주간 상영했습니다. 또한, 문화재 지킴이로서 문화재 보호에 힘쓰고, 한국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과 협약식도 진행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한 유엔환경계획 홍보 동영상 상영을 했던 모습입니다.

l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을 통한 유엔환경계획 홍보 동영상 상영

LG전자는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l LG전자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 후원

돌이켜보니 2016년 상반기는 세계 환경의 날로 열정적인 시간을 보낸 듯합니다. 우리가 하나뿐인 지구에 있는 일원임을 잊지 않는 이상, 우리들의 뜨거운 환경사랑은 늘 지속될 겁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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