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문화유산지킴이들이 서오릉으로 간 까닭은?

지난 6월 15일, 이슬 맺힌 파릇파릇한 잔디와 정겨운 새소리로 가득한 곳에 LG전자 임직원이 모였습니다. 이곳은 유럽의 정원 전문가들이 ‘신의 정원’이라고 극찬했던 곳이기도 한데요. 바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조선 왕릉 중 하나인 서오릉입니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 배상호 노조 위원장을 포함해 임직원 80여 명이 이곳에 아침 일찍부터 모인 이유는 뭘까요? 저와 함께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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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을 밝히는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LG전자는 2010년부터 노동조합 주도로 해마다 UN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국내외 법인과 사업장 인근에서 환경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특히 작년부터 문화재청의 문화재지킴이 기업으로서, LG전자는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알리는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먼저 LG전자는 서오릉 역사문화관에 태양광 패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태양광 패널 설치는 국내 사적지 최초입니다. 이 태양광 설비는 서오릉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약 35%를 공급하게 되는데요.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로 우리 문화재를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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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고양 서오릉 홍릉 전경,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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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 지키는 ‘문화재 지킴이’

다음은 신뢰의 파트너십 구축입니다. LG전자는 문화재청과 함께 문화재 지킴이로서 문화재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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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등지에서 LG전자 ‘올레드 TV’를 통해잃어버린 문화유산등 시리즈 전시회를 개최했다는 사실을 모두 기억하실 텐데요.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국의 문화재를 널리 알린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영국 피카디리 광장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한국의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해 우리 문화유산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2016년 타임스퀘어 문화재청_1

우리 문화유산을 손수 가꾸는 나눔

마지막은 LG전자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입니다. LG전자 임직원이 서오릉에 모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날 조 부회장과 배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은 서오릉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우리 문화재를 가꾸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우리 문화재를 보호한다는 마음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활동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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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릉은 자연을 중시하는 풍수지리설의 영향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곳에 조성됐습니다. 그만큼 환경 관리가 중요한데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문화재를 직접 방문해 내 손으로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보호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l LG전자와 문화재청이 함께한 우리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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