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0년의 사랑, 아프리카의 손발이 되다

아프리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팔과 다리를 잃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내전, 테러, 교통사고, 질병, 동물의 습격 등 다양한 이유로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낙후된 의료시설로 인해 팔과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LG전자 동아프리카 법인은 2006년부터 10년간 총 700여 명의 환자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의수족을 무료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10년간 이어 온 LG의 아름다운 사랑, 700명의 아프리카인에게 손발 선물

LG전자는 2월 24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키쿠유(Kikuyu Hospital) 병원에서 이충학 부사장, 손태익 동아프리카 법인장, 키쿠유 병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모인 까닭은 바로 올해가 LG전자 동아프리카 법인이 의수족 지원을 한지 ‘케냐 의수족 지원’ 10년째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이날 10주년 기념식 행사에는 의수족을 지원받은 환자들이 참석해 케냐 마사이 부족의 전통 춤인 마사이 춤을 직접 추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LG전자 동아프리카법인은 신체적인 장애가 불가능으로 비춰지지 않게끔 앞으로도 동아프리카 지역 내에 본 활동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키쿠유(Kikuyu) 병원에서 만난 환자들은 케냐 마사이 부족의 전통 춤인 마사이춤을 직접 추며 연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LG전자의 도움으로 일반인들처럼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해요”

키쿠유 병원은 매년 14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는 대형병원으로 케냐뿐 아니라 이웃 국가인 탄자니아, 말라위 등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정형외과가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이들은 주로 손, 팔, 다리 등이 절단된 채로 찾아오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의수족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LG전자 동아프리카 법인은 2006년부터 키쿠유 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환자의 증세에 따라서 종아리, 허벅지 등 개인 맞춤형 의수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LG전자 케냐법인 손태익 법인장과 케냐 주민이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10년간 LG전자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총 700여 명의 환자들이 의수족 지원을 받았는데요, 이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의족이 없었다면 실내에 앉아서만 생활해야 했던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일반인과 똑같이 소나 양을 키우는 등 삶 전반에 걸쳐서 일상생활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이 키쿠유 병원에서 의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키쿠유 병원의 패트릭 킴피아투 병원장은 “10년간 이어 온 LG전자의 의수족 지원으로 수백 명의 환자들이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을 확대하여 병원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키쿠유 병원의 패트릭 킴피아투 병원장은 “10년간 이어 온 LG전자의 의수족 지원으로 수백 명의 환자들이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을 확대하여 병원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학교에 간 마리 가차라, LG전자 직원으로 입사하다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마리 가차라(25세) 씨는 학교를 쉴 수밖에 없었는데 2006년 의수족 지원을 받으면서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대학에서 사회복지 및 개발을 전공한 뒤 현재 LG전자 동아프리카 법인에 입사해 신입 사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하며 LG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의수족으로 다시금 학교에 다니게 된 마리 가차라씨는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및 개발을 전공하고 LG전자 동아프리카법인에 취직하여 신입 사원 교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LG전자 동아프리카 법인은 신체적인 장애가 불가능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의수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지원을 통해 아프리카인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한편,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LG가 소망하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을 실현하고 동아프리카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의수족으로 다시금 학교에 다니게 된 마리 가차라씨는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및 개발을 전공하고 LG전자 동아프리카법인에 취직하여 신입 사원 교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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