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경제의 든든한 서포터, LG소셜펀드

지난 2월 16일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을 축하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2016년 충북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선발기업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금 전달식을 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LG전자와 LG화학이 2011년부터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충북 지역 내 친환경분야의 우수한 사회적경제를 지원해온 ‘LG소셜펀드’가 2015년부터 충청북도 내 혁신적이고 공익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2월 16일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서 2016년 충북 ‘LG소셜펀드’로 선정된 6개 기업(무상 지원 4개 기업, 무이자대출 지원 2개 기업)을 소개해드립니다. 아울러 충북지역에 소재한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4개도 선정했습니다.

곤충으로 환경을 지킨다 – 충북곤충자원연구소

곤충으로 환경을 지키는 충북곤충자원연구소 내부 모습입니다.

‘동애등에’라는 곤충에 대해 아시나요? 일명 환경정화곤충이라 불리는 동애등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쓰이는 곤충입니다. 파리과 곤충인 동애등에는 고단백 곤충 사료의 재료로도 인기가 높다고 하는데요. 유기농 퇴비로도 쓰이고 뭐하나 버릴 게 없는 곤충입니다. 충북곤충자원연구소는 환경정화곤충인 동애등에의 사육 장치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사업으로 이번 충북 ‘LG소셜펀드’에 선정되었습니다.

목공 제품, 여러분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 디랜드협동조합

버려지는 나무인 간벌재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목재 DIY 디랜드협동조합도 이번 충북 LG소셜펀드에 선정되었습니다.

디랜드협동조합은 우수한 강사진 육성을 통해 찾아가는 목공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64%가 산림자원이지만, 간벌재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버려지는 나무인 간벌재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목재 DIY 디랜드협동조합도 이번 충북 LG소셜펀드에 선정되었습니다. 저도 디랜드협동조합에 방문해서 제 손으로 메모판을 만들어 봤는데요.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한다는 기쁨과 나만의 작품이라는 의미도 찾을 수 있었고요. 디랜드협동조합은 우수한 강사진 육성을 통해 찾아가는 목공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자연과 사람이 함께 꿈꾸는 농촌 생태마을 만들기 – 한드미영농조합법인

한드미영농조합법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꿈꾸는 농촌 생태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한드미마을은 일명 농촌유학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마을입니다.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한드미마을’은 일명 농촌유학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마을입니다. 이번 충북 ‘LG소셜펀드’ 무이자 대출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지원금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할 매장을 꾸밀 계획이라고 합니다. 농촌의 경제문제 해결과 생태계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마을이 되길 바라봅니다.

LG소셜펀드 지원금액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할 매장을 꾸밀 계획입니다.

 왼쪽 상단 솔뫼유기농업영농조합, 왼쪽 하단 충북주거복지센터, 오른쪽 하단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 

이밖에 충북 괴산의 ‘솔뫼유기농업영농조합’이 친환경농업 분야에, 기후에너지학교를 운영하는 ‘같이그린백화협동조합’이 ‘LG소셜펀드’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충북지역 10개의 주거복지 자활기업이 모여 만든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도 충북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으로 지역주민 친환경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LG소셜펀드’에 선정되었습니다.

충북지역 대학(원)생 친환경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

충북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충북대 ‘타투’팀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공공 자전거 시스템 도입 정책 아이디어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지역상권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충북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충북대 '타투'팀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공공 자전거 시스템 도입 정책 아이디어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다이니즘(Dainism)’팀은 상품가치가 하락한 농산물을 소포장해 1인 가정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상을 받았습니다. 태풍 피해로 떨어진 과일이라 못생긴 채소 등을 다듬어서 소량의 채소가 필요한 1인 가정에 판매하는 것이죠. 음식물 쓰레기 양도 줄이고, 농가의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국대 ‘포어스’와 서원대 ‘한우갈비’팀은 친환경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로 각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과 Life’s Good상을 받았습니다.

‘LG 소셜펀드’ 후원기업들이 한자리에, 충북 워크숍 

2016년 선발된 ‘LG소셜펀드’ 기업가와 기존에 선발된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충주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해 관계를 다졌습니다. 친환경분야의 사회적경제의 면면을 꼼꼼히 살펴 최고의 기업들을 선발해주신 심사위원이자 ‘LG소셜펀드’ 운영위원들도 참석해 밤늦은 시간까지 선배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가 정신 특강 등이 이어졌습니다. 각자 준비해 온 선물을 교환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추억과 의미가 선물을 교환하며 우리 조금은 친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번에 선발된 기업가와 기존에 선발된 LG소셜펀드 기업가분들을 대상으로 충주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2015년 지원기업 중 충북지역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보듬’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아동 심리상담으로 시작해 ‘LG소셜펀드’를 지원받아 친환경교육공간을 조성하고 노인과 유아층까지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지원기업인 예비사회적기업 보듬은 충북지역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동 심리상담으로 시작해 LG소셜펀드를 통해 친환경교육공간을 조성하고 노인, 유아 층까지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청북도 친환경사회적경제의 든든한 서포터인 ‘LG소셜펀드’ 충북! 지원기업들의 성장을 여러분 모두 응원해주실거죠?

충청북도 친환경사회적경제의 든든한 서포터로서의 충북 LG소셜펀드! 지원기업들의 성장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적경제 :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을 뜻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이 이에 해당한다.

* LG소셜펀드 : LG전자와 LG화학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총 120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 주체가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재정지원 ▲생산성 향상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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