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요정, '러브지니' 1기 활동 총결산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동화 속의 ‘지니’처럼 다양한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LG전자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서포터즈 ‘러브지니(Love Genie)‘ 1기의 활동을 총 결산해 봅니다!

설레는 첫걸음, 러브지니 1기 발대식 

3월 29일 발대식에서는 LG전자의 사랑을 널리 실천하는 ‘러브지니(Love Genie)’가 될 것을 다짐하고,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준비한 조별 소개와 장기자랑도 야무지게 보여줬죠!

러브지니 1기의 활동모습. 멘토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위) 1기 러브지니가 모여서 회의 중이다.(아래)

세 분의 LG전자 CSR 멘토들과 러브지니로서 만나는 첫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러브지니(Love Genie)’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조원들끼리 논의를 통해 완성해 낸 발표는 러브지니 1기 활동의 첫걸음!

사회적 기업을 가다 

5월에는 LG전자 임직원들과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LG전자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다섯 곳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러브지니가 방문한 사회적 기업들의 모습. 친환경 재료, 재활용을 통해 제작된 웨딩 드레스나 생활 용품이 보인다.

친환경 제품 디자인 ‘에코준컴퍼니’, 에너지 빈곤 해결을 위한 부산의 사회적기업 ‘바이맘’, 폐가전 재활용 ‘에코시티서울’, 친환경 웨딩 ‘대지를 위한 바느질’,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고 농산물을 가공하는 ‘강화꿈 작목반’까지~! 또 러브지니 1기가 잠실 야구장에 모여 다함께 LG 트윈스를 열심히 응원했답니다. 한 목소리로 응원하며 더욱 끈끈한 친목을 다질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시각 장애인과 함께하는 ‘그대,  마음의 눈을 떠라’ 프로젝트

매달 주제가 주어지는 팀미션과 달리 7월에는 주제를 정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팀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진행한 자율미션 발표가 있었습니다. ‘러브지니(Love Genie)’ 5조 ‘오늘’ 팀은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회 ‘그대, 마음의 눈을 떠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그대, 마음의 눈을 떠라' 행사 포스터. '그대, 마음의 눈을 떠라. LG전자 CSP 서포터즈 러브 지니 5조 오늘 7.5[체험] /7.7-7.9 ' 문구가 보인다.

이 전시회는 ‘① 마음의 눈을 뜨고 보다 ② 마음으로 보고 느끼다 ③ 공감하다 ④ 함께하다 ⑤ 약속하다’의 총 5개의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에티켓 교육을 실시한 후 시각장애 학생들의 미술 작품과 사진을 관람하고, 촉각도서 체험을 통해 ‘장애=불가능’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깨트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교육을 위한 미술작품이 벽에 전시되어 있다.(왼쪽) 시각장애에 대한 에티켓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오른쪽)비장애인들이 눈을 가리고 글씨를 쓰고 있다.(왼쪽) 비장애인들이 눈을 가리고 시각장애 에티켓 교육을 받고 있다.(오른쪽)

또, LG전자에서 장애인을 위해 내놓은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코너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억의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점자 라벨기로 자신의 이름 새기고, LG전자 포켓포토로 사진을 인화해 선물했습니다. 헬렌 켈러가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듯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제품이 더 많이 개발,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테이블 위에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이 놓여 있다.
다문화 가정의 꿈을 응원하는 ‘WE GIVE DREAM’ 캠페인

‘러브지니(Love Genie)’ 6조 ‘지니게이션’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WE GIVE DREAM’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팀원들은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지구촌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스크린을 보고 있다. 스크린 앞에서 러브지니가 한 아이에게 꿈을 물어보고 있다.

이곳에서 지구촌 어린이집 아이들의 꿈 발표회를 갖고 “너희는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수줍어하면서도 당당하게 손을 들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예쁜 아이들! 서너번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다양한 각도로 그려나갈 수 있는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꿈을 인지하도록 도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꿈꾸면서 촬영한 많은 사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신도림역에서 작은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역을 돌아다니며 홍보 활동도 하고, 도슨트 역할도 하며 많은 시민들과 교감했던 뿌듯한 하루였지요!

WE GIVE DREAM 사진전의 취지에 대해 설명되어있는 백월관람객이 벽에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왼쪽) 러브지니 1기가 WE GIVE DREAM 사진전 현수막을 앞에 두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

‘러브지니(Love Genie)’ 1기 수료식에서는 4개월간 노력의 결실을 맺은 수료증과 개인별, 팀별 시상까지! 1기 대상의 영예를 안은 4조(지니펙트)의 소감을 한 번 들어 볼까요?

@ ‘러브지니(Love Genie)’ 1기 대상 수상 소감 – 러브지니/4조 유정은 

먼저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도 영광이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상을 저의 팀원들에게 돌리고 싶어요! 저희 팀은 운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찰떡 궁합의 팀워크를 발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누구 하나 빠지는 날이면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거의 5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회의를 했으니 말이죠! 저희가 활동을 하면서 닮아가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먹다가 흘리기’!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는 꼼꼼하고 철저한 사람들이 매 회의마다 먹다가 흘리기 바빴다는 후문이….^^;;; 알고 보면 허당인 저희였지요 ♥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잘 실감나지 않지만, ‘러브지니’는 저에게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 주신 ‘러브지니’, 이름처럼 제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러브지니 1기의 단체 사진.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LG전자 대학생 CSR 서포터즈 ‘러브지니(Love Genie)’ 1기와 함께 한 4개월 간의 여정! LG전자 CSR 멘토들과 사랑하는 러브지니 1기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대학 생활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러브지니(Love Genie)’!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