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는 요정, 러브지니의 어린이날

가정의 달 5월입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사내식당에서 점심 기부 식단을 이용합니다. 가격은 그대로, 반찬은 줄여 원가를 낮추고 그 차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임직원과 서포터즈 러브지니가 암사재활원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있다

이렇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으로 이번 암사재활원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1년 Life’s Good Day를 시작한 이래 임직원 16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기부금은 그동안 국제백신연구소, 유엔세계식량계획, 대한적십자사 등에 전달했습니다.

 'LG 라이프스 굿 데이 (LG Life’s Good Day)' 행사를 맞아 10일 직원식당에서 점심식사로 기부 식단을 선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뜻깊은 봉사활동을 위해 모였다

봉사활동 시작 전, 암사재활원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성향과 지켜야 할 규칙 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봉사활동 시작 전 암사재활원 내부에 봉사자들이 둘러앉아 지켜야할 규칙 등에 대해서 듣고있는 모습이다

암사재활원은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시설로 지적 장애 및 신체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장애 아동들을 도와주는 기관입니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가까워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 )

암사재활원 봉사활동에는 LG전자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CSR 서포터즈 ‘러브지니’가 함께 했는데요.

여기서 잠깐, 러브지니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러브지니(Love Genie)’란 소원을 이뤄 주고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동화 속 ‘지니’처럼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며 LG전자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생 CSR 서포터즈입니다.

(참고 포스팅 : 세상을 환하게 밝힐 요정, ‘러브지니’ 발대식 현장)

암사재활원 어린이들이 콩나무를 타고 올라간 거인들의 세계 ‘재크와 콩나무’ 연극을 보고있는 모습이다

암사재활원 어린이들과 함께 ‘재크와 콩나무’ 연극을 보았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재크와 콩나무’는 어머니와 어렵게 사는 재크가 희망과 용기를 키워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내용입니다.

오늘만은 누구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

임직원 봉사단과 러브지니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비눗방울, 포켓포토’ 팀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보육시설의 아동들은 그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온정이 필요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하나되는 행복을 느껴보면 어떨까요?

봉사활동자들이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러브지니 이윤정 학생이 암사재활원 아이들의 얼굴 및 팔에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 페이스페인팅

러브지니들의 한마디를 들어볼까요?

어려운 시기에 한 뜻을 가진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위치에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각  기쁨과 온정을 전하는 가운데 제 손으로 직접 그린 페이스페인팅은 단순한 드로잉이 아닌 교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연극을 무척이나 기다리던 순수한 재활원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어린이 날 선물을 할 수 있어 제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붓질에 간지러워하던 아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적극적으로 말하던 아이.. 모두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봉사자들과 어린이들의 웃는 미소는 앞으로도 제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은정(계명대학교)

부끄럽지만 봉사활동을 처음 했습니다. 그 동안 대부분 쓰레기 줍기, 시설 청소 등 이어서 당사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기회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LG임직원들과 러브지니 자격으로 암사재활원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난생 처음 해본 페이스페인팅, 다소 부족한 스킬이었지만 볼 위에 그려진 딸기를 보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를 보며 나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를 웃음짓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무척 행복했습니다.
이동재 (경희대학교)

아이들이 낯을 안가려서 쉽게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풍선을 좋아해줘서 만드는 과정 또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활동하면서 밝게 자랐으면 좋겠고, 항상 웃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베푸는 것이 가장 좋은 소통이라는 것을 믿고 있는데 이렇게 자주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김기쁨(동덕여자대학교)

매달 봉사를 하다가 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러브지니를 통해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날을 하며 느낀 것은 정말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그들에겐 큰 행복으로 다가온 것이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완(한성대학교)

예쁜 아이들과 풍선, 비눗방울로 함께 놀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봉사를 하며 언제나 제가 에너지를 더 많이 얻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더 밝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 정재연(연세대학교)

제가 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이라는 소박한 재능으로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있었던 시간은 짧았지만 깨달은 점은 너무 많았습니다.
예쁜 미소를 지으면서 저를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관심과 작은 움직임이 이 예쁜 아이들에게 많은 힘이 되고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한번 더 깨닫게 되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 김민형(서울여자대학교)

봉사 전 주의사항을 들으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다소 긴장하고 있었는데 막상 아이들을 접하며 함께 호흡하고 내가 가진 재능으로 아이들을 웃게 할 수 있어서 더욱 보람찼습니다. 내 긴장과는 달리 아이들은 밝고 활기찬,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보람차고 자원봉사자로서 영광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암사재활원 뿐만 아니라, 봉사가 필요한 다양한 기관에 재능을 기부하고 함께 웃으며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 민하영(강남대)

암사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었습니다. 해 맑은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제가 오히려 힘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많이 배우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 강지영(부경대)

러브지니 김기쁨 학생이 아이의 머리에 알록달록한 색상의 풍선 모자를 씌워주고 있는 모습이다

러브지니 윤재경 학생이 아이에게 빨간풍선으로 만든 칼자루를 쥐어주고있는 모습이다

러브지니 이동재 학생이 커다란 비누방울을 만들어 보이고있다| 풍선아트와 비누방울로 더욱 신나게!

엘지 임직원이 하얀 모자를 쓴 분이 비누방울을 불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 풍선 머리띠를 한 아이의 손에 엘지 임직원이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비누방울을 보며 행복해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LG 포켓포토존에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휴대폰으로 함께 찍은 사진들을 포켓포토 포포로 인화한 다음, 하나의 보드판에 붙인 모습이다

어느 덧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 할 시간! 함께 찍은 사진들을 포켓포토로 인화한 다음, 알록달록 보드판에 붙여 아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사진전에서 일등한 하늘동의 팀원들이 나와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Life’s Good With LG’ 라고 쓰여진 흰 티셔츠사내가 사람들의 단체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Life’s Good With LG’, LG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삶!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려면 사랑하라.’ 는 말이 있듯이 내가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면 상대방도 나를 사랑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이 처음이었던 사람부터 매주 생활처럼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까지, 모두가 ‘따뜻한 세상’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따뜻한 온기가 세상을 가득 채우길 기대해봅니다.

대한사회복지회 로고이미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 www.s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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