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ON이 탄생시킨 화려한 스타 군단들

안녕하세요~ 저는 휴대폰 CYON마케팅팀의 이봉우 차장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휴대폰 마케팅 업무는 끊임없는 혁신이 요구되는 휴대폰은 콘셉트, 기능, 타겟 소비자에게 맞는 톡톡 튀는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늘 색다른 광고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광고 스토리를 고민하는 일은 힘들지만, 무척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지요 ^^
CYON최근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광고 모델 다양화 전략을 취하고 있긴 하지만, CYON 광고에 출현한 수많은 모델 중에는 당대를 대표하는 화려한 스타도 매우 많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세요?

 

박진영-송윤아-유지태-신애도 싸이언을 통해 광고계 입문

 

1997년 ‘귀족의 자제’라는 영어 단어인 <CION>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싸이언은 당시 통화가 잘되는 폰을 내세우는 시장의 트렌드를 뛰어넘어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벌써 10년 전이니 싸이언이 시대를 너무 앞서갔지요? ^^ 당시 거침없는 자기표현으로 주목을 받고 있던 가수 박진영을 모델로 전격 기용해 싸이언을 젊고 개성이 넘치는 브랜드로 인식시켰지요.

 

뒤이어 당시에는 신인이었던 송윤아, 유지태를 연이어 발탁해 단순한 제품 설명적 광고에서 벗어나 매편 다른 에피소드를 가미한 스토리 중심의 광고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지태가 ’100번째 러브레터’편에서 해맑게 웃으며 거리를 달려 연인에게 사랑 고백을 하고, 송윤아가 이국적인 거리를 걸으며 통화하고 나서 “날 방해할 수 없어!”라고 말한 ‘깨끗한 소리’ 편이 특히 큰 반향을 얻어 지금도 뇌리에 남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월요일엔 원래 보고싶고.
화요일엔 화가 나도 보고싶고.
금요일엔 금방 보고싶고.

그래서 이번이 100번째 러브레터야.

100센트 무선인터넷 생활 싸이언.

 

 

CYON2000년 <Cyon(cyber on)>, 2002년 <CYON>으로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더욱 세련되고 앞선 이미지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선덕여왕으로 성장한 이요원과 당대 최고 스타였던 유지태가 등장하는 ‘CYON 컬러 폴더폰  러브스토리’와 같이 젊은 층의 문화 코드를 담은 새로운 형식과 소재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스타일리시한 뉴 페이스를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납니다.

Looks Good CYON: ‘장동건-신애’의 스타일리시한 만남

 

장동건 모델 사진지금은 광고계 블루칩인 장동건과 신애 역시 신인 시절 CYON 모델이었습니다. 2003년 ‘Looks Good’ 시리즈에 등장한 이 선남선녀의 광고는 싸이언 광고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로 손꼽히기도 했지요. 신애의 이 광고에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면서 유지태에 이어 장동건과 함께 러브 스토리를 전개해 광고 모델로서의 주가를 한껏 높이기도 했습니다. ‘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으로’편에서 장동건과 신애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동영상 촬영’이라는 여운으로 마무리해 잔잔한 영화 같은 감동을 선사했었죠.

CYON idea : ‘김태희-현빈-다니엘헤니’ 트로이카 3인방의 공감 스토리

 

원빈 모델 사진싸이언 광고가 또 다른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은 2005년부터 시작된 ‘싸이언 아이디어(CYON idea)’ 시리즈를 선보이면서부터가 아닌가 싶은데요, 김태희와 원빈이 휴대폰으로 ‘자장면을 먹을까, 스파게티를 먹을까’로 귀여운 승강이를 하던 그 장면 기억하시죠?
최대한 광고적 접근을 배제하고 젊은이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노력한 결과 젊은 세대에 어필하는 ‘싸이언식 광고’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답니다. (잘난 척 -,.-)

 

 

원빈과 김태희 커플의 재미있고 엉뚱한 매력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이후, 감성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남녀 빅모델 투톱 체제에서 벗어나 김태희, 다니엘 헤니, 현빈의 트로이카 3인방의 드라마타이즈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고요. 2006년에는 강동원이 싸이언의 모델로 합류하면서 김태희와 함께 두 번째 블랙라벨 시리즈인 샤인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전달해주었습니다.

 

김태희 모델 사진Touch the wonder CYON : 국민요정 김태희의 사랑스럽고 파격적인 모습

 

2007년 LG전자는 휴대폰 업체 중 최초로 ‘터치폰’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2008년 ‘터치 더 원더(Touch the Wonder)’라는 캠페인으로 터치폰 시장을 리딩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태희는 뷰티폰을 시작으로 디스코폰, 쿠키폰 등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성별과 나이를 불문한 폭 넓은 사랑을 받는, 국민적인 CF 요정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I’m your CYON : 각 세그먼트의 대표 아이콘이 그려내는 당신만의 스토리

올 들어 CYON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분화하여 반영하기 위해 빅뱅, 2NE1, 다니엘 헤니, 안성기, 전인화, 소녀시대, f(x)를 추가로 영입해 ‘아임 유어 싸이언’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고정적으로 활동 중인 모델의 수만 해도 무려 22명이나 되니 정말 대군단이죠? ^^
CYON 광고 모델들 사진
2009년 상반기는 ‘롤리팝’ 열풍을 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전의 아이스크림폰과 엣지폰 광고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던 실력파 아이돌 그룹인 빅뱅이 롤리팝 광고에서는 신예 그룹인 2NE1과 함께 ‘롤리팝’이라는 노래를 직접 불러 10대들 사이에서 롤리팝 열풍을 주도했습니다. 연예계에서 인기를 먼저 검증된 유명 모델을 선호하는 광고계의 일반적인 관행과 달리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지도 않은 신인그룹을 처음 선보이며, 동반 빅히트를 침으로써 CYON과 신인 가수가 win-win한 사례로 휴대폰 업계 뿐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CYON 광고 모델들 사진
최근 싸이언은 네 번째 블랙라벨 시리즈인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신예 ‘에프엑스(f(x))’를 선택했습니다.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시대’와 이에 대비되는 강렬한 이미지를 보유한 ‘에프엑스(f(x))’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블러드샤이&아방트(Bloodshy&Avant)’팀이 제작한 광고 주제곡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를 상반된 느낌으로 노래와 댄스를 선보여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고양이춤’ 패러디 UCC가 등장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CYON 광고 모델들 사진한편, 최근에는 3년 만에 글로벌스타로서 성큼 성장한 다니엘 헤니와 LPGA 우승을 거머쥔 미녀 골퍼 최나연을 레저기능이 특화된 풀터치폰 ‘프로폰’의 얼굴로 선택했습니다.
다니엘 헤니의 취미도 바로 골프라고 하니, 이들의 숨 막히는 골프 대결도 정말 기대되시죠? 이들의 브랜디드 시트콤을 CYON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하니 이 둘의 예상치 못한 코믹 연기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 CYON 홈페이지 골프 대결 바로가기)

항상 새로움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앞서 반영하기 위해 CYON의 새로운 얼굴 찾기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것은 다르다. 시작은 당신으로부터…”
“아임 유어 싸이언(I’m your CYON). 당신의, 당신을 위한 싸이언입니다”

 

 

 

 

 

Writer(guest)이봉우 차장은 마케팅을 전공한 후 MC한국사업부 CYON마케팅팀에서 7 년째 열정 브랜드로서 CYON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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