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기발한 프리젠테이션, 나도 따라해볼까?

때로는 상큼 발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 때로는 성숙한 여인으로 CF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민아. 아마 블로거 중에도 신민아의 매력에 푹 빠진 분들 많으시죠? 최근 기발한 프리젠테이션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지난 2일부터 온에어 되고 있는 LG전자의 새로운 노트북 ‘엑스노트 X300’의 CF ‘매직(Magic)’편에서 신민아는 노트북 하나로 상대를 가볍게 제압하는 커리어 우먼으로 나옵니다. (지난 해 엑스노트의 넷북 ‘아이스크림 미니’ CF에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것과는 대조적이죠?) 광고가 온에어 되자 마자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오고 있는 신민아의 기발한 프리젠테이션이란, 테이프로 노트북을 붙여 직접 터치하면서 PT 하는 것! CF 촬영 내내 신민아도 반신반의 했다는 ‘엑스노트 X300′의 CF 제작 과정, 엑스노트 브랜드 매니저를 통해 여러분께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신민아 광고 사진신민아 광고 사진


“정말 스카치 테이프로 붙이는게 가능해?”


이번 ‘엑스노트 X300′의 광고 회의는 조금 특별했더랬습니다. 보통 광고 회의할 때는 제품을 부각 시키기 위해 주변적인 요소를 한껏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대부분인데, X300은 제품 자체가 저희도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초!초!초슬림, 초경량 제품(두께 17.5mm, 무게750g)이었기 때문에 제품 자체를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 대행사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서도 주로 나온 의견이 “그게 된다고?”, “그게 가능해?” 뭐 이런 반응. 여러 아이디어 중 우리의 시선을 끈 것이 바로 ‘스카치테이프로도 벽에 붙는다’ 였습니다. 

엑스노트 광고 이미지

드디어 광고 촬영 당일!


그날 저는 어그부츠를 신고 출근했을 정도로 폭설과 한파가 있던 날이라, 촬영장 가는 길도 엄청 험난했더랬습니다. 평소 1시간 걸리는 길을 장장 3시간을 걸려 도착했죠. 스테프들은 모두 에스키모 수준으로 중무장, 그러나 우리 민아씨는 CF에 나오는 하늘색 셔츠와 미니 스커트만 입고 있으니 얼마나 추웠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찡그리지 않았답니다. (CF 찍을 때마다 항상 밝은 민아 씨에게 반하게 된다는^^;)


드디어, 바로 그 결정적 장면인 스카치테이프 씬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신민아 씨 역시 “정말 붙여도 되요?”하고 연신 묻고, 다른 스테프들도 ‘과연 붙을까’하는 호기심으로 시선 집중! 결과는?


 “우와~ 진짜 붙네!”


하지만 붙이고 나서도, “떨어지면 물어내야 하니까 조심해!”부터 “밑에서 받치고 있어!”라는 말들이 나왔는데요. 이게 말이죠.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까 그때부터는 노트북이 벽에 붙어 있거나 말거나, 당연하게 생각되더라고요. 민아 씨 역시 나중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턱! 붙이시더라는. 실제로 하루가 꼬박 걸린 촬영에서 8시간 이상을 스카치테이프는 엑스노트 X300을 견뎌내 주었답니다. 


신민아 광고 촬영 현장
이렇게 탄생한 ‘엑스노트 X300′의 광고. 늘 광고를 제작할 때는 있을 법한 과장된 시추에이션을 많이 쓰긴 하지만, 이렇게 실제가 가짜처럼 보이는 광고는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완성된 ‘엑스노트 X300′의 CF ‘매직(Magic)’편에서 신민아는 고층 빌딩 회의실에서 노트북 하나로 프리젠테이션에서 상대 남성을 가볍게 제압하는 당찬 커리어 우먼의 매력을 물씬 풍겼답니다.  

신민아 광고 캡쳐
사실 저는 고객이 엑스노트의 제품만 봐도, 아니 브랜드만 봐도 어떤 새로움이 나를 놀라게 할까 가슴 설레게 하고 싶은 엑스노트의 브랜드 매니저랍니다. 그 첫 시작이 X300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새로움과 놀라움을 여러분께 전달하기 위해 저희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 엑스노트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주세요~

# 메이킹 필름



가볍게 앞서가라.
어메이징 LG 엑스노트.

 




Related Posts



Writer(guest)

김민지 차장
은 IT마케팅그룹에서 LG전자 IT 제품의 브랜드 매니저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새로운 것과 즐거운 것. 일을 하든, 놀든 새로운 것을 찾아 즐겁게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LG전자의 IT 브랜드들도 항상 고객에게 새로움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