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와 브리의 부부 공동출근구역 1화] 연구소 마녀 브리 수석

아내가 다니는 회사로 이직한 남편, 연상연하 사내커플의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를 그려갈 [디노와 브리의 부부 공동출근구역] 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다음 연재는 7월 14일(월)에 발행됩니다. 여러분의 경험을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ep 0 : 연구소 마녀 브리 수석 연구소로 미팅가는 택시안에서의 이야기. 새로 입사한 디노 과장에게 쾌활한 대리가 이야기하고 있음. 대리 : 과장님 금일 미팅에서 주의해야할 사람이 있어요. 브리 수석님이라고 연구소에서도 깐깐하고 인정사정없기로 이름난 사람인데 울면서 싹싹 빌게 한 밑의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고 brbrbrbr 디노 : 아 그래? 요새 세상에도 그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야? 참나.  대리 : 그렇죠? 디노 : 회사가 군대인가? 원. 그런 사람은 빨리 회사를 그만 둬야지.  실제 미팅때... 브리 등장. 다행히 회의는 잘 마무리 됨. 회의를 나오면서 휴게실로 간 디노 과장에게 대리가 한숨을 쉬며. 대리 : 그래도 악마의 손아귀에서 무사히 빠져나왔네요. 디노 : 응 그러게. 성질이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그때 브리가 휴게실로 나타남. 브리 : 오늘 늦게 퇴근해? 디노 : 아아... 본사로 돌아가서 보고서 마무리해야지. 브리 : 알았어. 그럼 루비는 내가 데리러 갈께.  브리가 휴게실 나가고 나서 대리가 어이없는 얼굴로. 대리 : 디노 과장님 브리 수석님과 원래 아는 사이세요? 디노 : (머리를 긁적이며) 아... 말 하려고 했는데 같은 학교 선배야.  대리 : 아... 그렇구나. 그런데 보통 친하신 게 아닌 거 같은데요? (side) 같은 동네 사시나 봐요. 디노 : 뭐 일단은 부부니까.  (에필로그)  대리 :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디노 : 괜찮아. 별로 친하진 않아. ## 상황 : 최종 면접장 면접자 : (서류를 뒤적이며) 최종 면접도 거의 끝난 거 같은데 흠... 서류를 보니 한가지 걸리는 게 있군요.   ## 면접자 : 부인이 이미 폐사에 재직하고 있어요. 그것도 연구소 수석으로. 오시면 아무래도 공적으로 자주 마주쳐야 할텐데 잘 할 수 있겠어요? 브리 : (전문킬러의 복장, 표정으로 씨잇 웃으며)맡겨만 주십시오. 집에서도 이미 익숙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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