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쓰비 51화]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LG전자 개발자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담은 공감웹툰 [위대한 개쓰비]는 매주 월요일에 발행됩니다. 다음 연재는 2월 3일(월)에 발행됩니다. 여러분의 리얼 직딩 어드벤처 스토리를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마지막 에피소드 - 안녕 나의 사랑 안녕 MC 연구소] -4   ## 나레이션 : 고민을 합니다. TV연구소는 어떤 곳일까요? 상황 : 말선임님과의 술자리. 늘보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선임 : 정답은 없어. 네가 스스로 선택하는 거지.  ## 늘보 : 무엇을 해야 하는 거죠? 말선임 : 네가 만들어 가는 길이 정답인 거야. 난 그것밖에 이야기해줄 수 없어. 다만..  ## 말선임 : (술잔을 부딪치며) TV연구소로 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smartTV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니까 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들이 있을 거야.  ## 나레이션 :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상황 : 택시안의 늘보.  ## 상황 : 회상씬. 3화에서 어느 길을 가야할지 고민하는 늘보 씬.  ## 나레이션 : 또 한번의 갈래길에 서 있습니다. 난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상황 : 택시에서 내리는 늘보.  ## 나레이션 : 다음날 팀장 자리에서 늘보 : 저 TV 연구소로 가겠습니다.

## 나레이션 : 짐을 싸고 Wi-Fi팀 모두에게 인사를 합니다. 상황 : Wi-Fi팀자리에서 늘보 : 저 가보려고 합니다.  ## 나레이션 : 고맙게도 모두가 하던 일을 멈추고 일어서서 정문까지 저를 배웅해 줍니다. 상황 : 말선임은 팔장을 끼며 바라봄. 한 10명 넘는 팀원들이 모두 지켜봐주고 있음. 앞에 택시가 대기하고 있음. 펠주임 : 잘 가! 자주 연락해. 오선임 : 결혼하게 되면 부르고!  ## 나레이션 : 울컥 눈물이 나네요.  늘보 : (고개를 숙이며)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나레이션 : 토순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상황 : 늘보 택시안에서 토순 : 어디야? 나 어제 도착했어. (side) 도착하자마자 푹 쓰러졌다 지금 일어났음. 늘보 : 지금 집에 가는 길이야.  ## 토순 : 오늘 쉬는 날도 아닌데 회사 안나가? 늘보 : TV 사업부로 전근하게 됐어. 그래서 오늘은 일찍 퇴근한거야.  ## 토순 : 그럼 이따 저녁에 연극볼까? 나 표 생겼어. 늘보 : 그래.  ## 나레이션 : 둘이 함께 나란히 앉아 연극을 봅니다. 상황 : 둘이 연극을 봄  ## 상황 : 커피숍에서 토순 : 그런데 그 옷 네가 입던 스타일이 아닌데? 늘보 : 응 고은이가 사준거야.  ## 토순 : 칫. 오늘 나 만나면서 그 옷 입을 거야? (side) 내가 옷 사줄께.  ## 상황 : 옷집에서 늘보가 새 옷을 입고 전신거울을 쳐다보고 있음 점원 : (side)어머 여자분 센스 있으시다. 토순 : 자 이거 입으라고. 늘보 : 어... 고마워.  ## 토순 : 이건 우리 재회 선물이야. 우리 다시 오늘이 1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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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 아바타벳지

김중식(런치) 주임은 TV연구소SW개발그룹에서 connectivity(smartshare, remoteApp 등) PM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늘 톡톡튀는 개성 있는 글로 독자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요시모토 바나나가 세계화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바나나로 했듯이 ‘런치’라는 이름을 LG에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즐기려 한다. 또한 팀페리도트라는 웹툰 프로젝트 그룹(facebook.com/peridot2013)의 멤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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