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의 IT 이야기 5화] 사람의 감정을 읽는 휴대폰

위대한 개쓰비 시즌 2 연재 전, IT에 대한 상상을 펼치는 웹툰 [늘보의 IT 이야기] 입니다. 다음 연재는 3월 17일(월)에 발행됩니다. 휴대폰 개발자 늘보 연구원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일까요? 함께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은 IT 소재를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제목 : 사람의 감정을 읽는 휴대폰  ## 나레이션 : 위대한 개쓰비 6화에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는데요. (side) 혹시 기억이 나지 않으면 다시 정독을 흠흠. 상황 : 아이디어로 "사람의 감정을 읽어주는 휴대폰"를 내는 주인공 ## 나레이션 : 실제 이런 휴대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side) 개발자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좋은 생각을 내면 이미 특허는 다 있네요. 나레이션 : 10년전 아직 스마트폰이 아닌 시절에도 휴대폰에 인공지능 기능을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는데요. (자료화면 SKT 1mm) 나레이션 : 지금은 각 휴대폰 제조사마다 뛰어난 자연어 인식 인공지능 기능이 있습니다.  ## 나레이션 ; 자연어 인식은 쉽게 말해 인간이 실생활에서 말하는 문장을 분석하는 인식기술입니다.

## 나레이션 : 예를 들어 지금 우리의 smartphone에서 아래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는데요. ## 나레이션 : 이런 자연어 인식과 더불어 처음에 이야기한대로 저의 감정을 읽어내고 맞춤 서비스를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상황 : 휴대폰 speaker에서 아래 소리가 나옴 ##데이터베이스가 충분하다면 경상도 사투리도 자연어 인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 나레이션 : 예를 들어 지금 우리의 smartphone에서 아래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는데요.## 나레이션 : 이런 자연어 인식과 더불어 처음에 이야기한대로 저의 감정을 읽어내고 맞춤 서비스를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예1) LG TV로 러시아 피겨 금메달 경기를 보는 남자에게 - 당신은 지금 흥분을 한 상태이므로 진정 부탁드립니다. 예2) 벤치에 기대어 혼자 있는 할아버지 - 당신 외롭군요. 당신을 위해 활기찬 노래를 준비했어요. ## 나레이션 : 이런 것들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휴대폰 vocoder : 사람의 목소리의 톤을 이용하는 방법 휴대폰 카메라 :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인지하는 방법 체온 센서 추가 : 사람의 체온을 인지하는 방법  ## 나레이션 : 다양한 상황을 인식하는 센서가 개발된다면 그만큼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상황 : (홍어 삼합집에서 나오면서 이를 쑤시는 펠리컨 주임) (휴대폰의 입냄새 센서) 주인님 혹시 곧 뽀뽀를 하실 예정이라면 당장 양치가 필요합니다.

## 나레이션 : 이렇게 된다면 한발 더 나아가 smart한 휴대폰은 앞으로 이런 일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1) 소책임이 술에 취해서 휴대폰을 보고 있음. 휴대폰 스피커 : 삐빅. 주인님이 술에 취했으니 예전 여친 전화 목록리스트는 잠금으로 자동 설정합니다.   ## 상황 : 예2) 집에서 빠르게 손을 비비는 펠리컨 주임  ## 상황 : 비빈 손으로 휴대폰을 쥐는 펠리컨 주임 휴대폰 스피커 : 삐빅. 주인님의 체온이 39도 이상이니 회사팀원들에게 결근한다고 자동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김중식 아바타벳지

김중식(런치) 주임은 TV연구소SW개발그룹에서 connectivity(smartshare, remoteApp 등) PM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늘 톡톡튀는 개성 있는 글로 독자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요시모토 바나나가 세계화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바나나로 했듯이 ‘런치’라는 이름을 LG에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즐기려 한다. 또한 팀페리도트라는 웹툰 프로젝트 그룹(facebook.com/peridot2013)의 멤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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