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의 IT 이야기 6화] TV속으로 들어간 소셜 네트워크

위대한 개쓰비 시즌 2 연재 전, IT에 대한 상상을 펼치는 웹툰 [늘보의 IT 이야기] 입니다. 다음 연재는 3월 24일(월)에 발행됩니다. 휴대폰 개발자 늘보 연구원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일까요? 함께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은 IT 소재를 보내주시면 웹툰에 반영해드립니다.

제목 : TV속으로 들어가 소셜네트워크  ## 나레이션 : 몇년전부터 IT의 화두는 바로 social network이 아닐까 합니다. 상황 : 트위터, 페이스북, cyworld 로고를 보여줌 ## 나레이션 : 더 나아가 global적으로는 다양한 social network system이 있습니다. ## 나레이션 : 왜 지금 우리 시대에 이런 social network가 우후죽순격으로 나타나는가에 대한 답은 아무래도 휴대폰이 아닐까 하는데요. 상황 :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늘보 ## 나레이션 : PC보다 더 인간의 옆에 밀착해있는 이 IT 기기는 어디 어느때나 우리는 인터넷 망에 쉽게 연결시켜 줍니다.

## 나레이션 : 250자 내외의 짧은 글과 사진을 업로드하기를 권장하는 social network system은 휴대폰 엄지족들에게 적합한 연락수단인 것이죠. 상황 : 늘보가 설명. ## 나레이션 : social network를 통해 우리는 유명인들과 좀 더 쉽게 친해질 수도 있는데요.      ## 나레이션 : 실제 social network상에서 자신을 표출하고 싶은 욕구와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감추고 싶어하는 아이러니에 빠지기도 합니다. ## 나레이션 : 현재 스마트폰에서 social network는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데요.  상황 : 화분위에 박힌 휴대폰위에 물을 주는 고은. 그리고 그 휴대폰위에 성장하는 facebook, twitter등의 social network.

## 나레이션 : 혹시 smartTV에서도 social network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계셨나요? ## 나레이션 : 물론 현재까지 smartTV내의 social network 환경은 애초에 태생부터 척박하기만 합니다. 상황 : TV를 두고 서로 이야기하는 오선임, 말선임 오선임 : (팔짱을 끼며) TV는 가족이 보는 거잖아.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facebook을 공유하고 싶지는 않지. 말선임 : 집에는 PC가 있는데 굳이 TV로 social network를 한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 나레이션 : 현재 social TV와 관련하여 "socialTV 혁명"이라는 책이 bestseller인데요.      ## 나레이션 : 이 책은 소셜 TV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일방적으로 TV를 시청하던 수동적인 형태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거나 SNS를 통해 친구들과 시청 중인 TV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등의 능동적인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소셜TV(social television)이다. (p9)  ## 나레이션 : 예를 들어보면 아래의 것들도 소셜TV 서비스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소책임 : 좋아하는 프로를 보는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의견공유를 할 수 있는 걸.   smartTV의 채팅창   별그대에 나오는 형사가 문어 닮았는 걸    -> ㅋㅋㅋ 동감. 안습. 지못미

오선임 : TV 드라마에 나온 맛집에 대해서 바로바로 social network상에 정보가 업데이트되게 됩니다.  고은 : 현재의 시청율은 소수 표본가구에서 산출하여 부정확한데 이 때문에 시청율에 민감한 기업 광고비 산출도 부정확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social network에 언급되는 시청정보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나레이션 : 하지만 아직까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고객이 쉽게 쓸 수 있는 유용한 소셜TV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TV시장을 장악하게 됩니다.  상항 : apple, 구글, LG등 각 사의 로고가 달리기를 하는 모습. 결승선은 TV 1등.  ## 나레이션 : 과연 소셜 TV 서비스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이것을 알아내는 기획자가 바로 아래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중식 아바타벳지

김중식(런치) 주임은 TV연구소SW개발그룹에서 connectivity(smartshare, remoteApp 등) PM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늘 톡톡튀는 개성 있는 글로 독자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요시모토 바나나가 세계화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바나나로 했듯이 ‘런치’라는 이름을 LG에 알리기 위해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즐기려 한다. 또한 팀페리도트라는 웹툰 프로젝트 그룹(facebook.com/peridot2013)의 멤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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