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스켈레톤 대표팀의 아름다운 인연

지난 2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 썰매 종목의 간판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며 국민적 관심을 받은 것을 기억하시나요? 100년에 가까운 스켈레톤 역사에서 수상의 주인공은 언제나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출신 선수들이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처음으로 거둔 쾌거였습니다.

LG전자는 국내에선 비인기 종목으로 많은 후원을 받지 못했던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2015년부터 3년간 공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메달을 향한 금빛 질주, LG가 응원합니다

이미지 출처 : LG그룹 페이스북

[잠깐 알아봅시다] 스켈레톤이란?
스켈레톤 경기는 같은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루지와 같은 트랙에서 치르는데, 남녀 각각 1인승으로만 경기를 치르며 썰매에 엎드려 머리부터 내려온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때문에 썰매 3종목 가운데 가장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경기로 꼽히기도 하는데, 그만큼 위험성도 커서 턱 보호대가 부착된 헬멧, 팔꿈치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공기학적 장치가 부착된 헬멧이나 경기 복장은 금지된다. 경기 방식은 봅슬레이와 마찬가지로 이틀에 걸쳐 하루에 2차례씩 총 4차례의 기록을 합산한 것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4월 1일, LG전자가 끊임없는 열정으로 한국 스켈레톤의 새로운 역사를 열고 있는 국가대표팀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성연택 사무국장, 윤성빈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LG전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격려금 전달식 사진

최근 윤성빈 선수는 8차례의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땄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22살의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 종목을 입문한지 4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입니다.

한국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

SBS NEWS <스켈레톤 윤성빈 사상 첫 금메달 쾌거> 뉴스 영상

이번 행사에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친필 사인이 담긴 헬멧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LG 로고가 박힌 헬멧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윤성빈 선수 등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헬멧은 평창 올림픽 때 메달을 따면 더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더군요. ^^

윤성빈 선수

스켈레톤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 LG전자

LG전자는 지난해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3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조인식 때보다 선수들이 더욱 여유가 있어 보이고 평창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도 엿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윤성빈 선수가 꼭 메달을 획득해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또한 스켈레톤 종목이 비인기 스포츠가 아닌 누구나 즐겨 볼 수 있는 종목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8년 메달을 향한 금빛 질주, LG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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