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의 무대 훗카이도에 오픈한 옵티머스 G 카페

일본 내 옵티머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옵티머스 G의 프로모션을 위해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지난 1일부터 25 일까지 ‘옵티머스 카페 삿포로(Optimus Café Sapporo)’가 열렸습니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 러시아 국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유려하고 눈이 많이 오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한국에서 히트쳤던 영화 ‘러브레터’의 무대도 바로 이곳입니다.

옵티머스 G 카페 프로모션의 중심 ‘삿포로 키요’ 

‘옵티머스 카페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인기 케이크 가게 ‘스낫후루즈(Snaffle ‘s)의 협조로 만들어 졌습니다. 스낫후루즈의 플래그십 매장 ‘삿포로 키요’를 옵티머스 전용 브랜드 카페로 변신시킨 것이죠. 이 곳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2,000 명 이상의 고객이 케이크를 구입하거나 시간을 즐기기 위해 방문합니다.

G 카페 고객 배포용 전단지▲ 삿포로 키요 옵티머스 G 카페 고객 배포용 전단지

옵티머스 G 브랜드 카페로 변신

장식은 ‘삿포로 키요’점의 세련된 점포 외관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옵티머스의 브랜드를 최대한 노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매장 내부는 옵티머스 G 포스터와 모형, POP를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점포 직원뿐 아니라 고객도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즐거워 하더군요.

삿포로 키요 옵티머스 G 카페 외관▲ 삿포로 키요 옵티머스 G 카페 외관

삿포로 키요 옵티머스 G 카페

옵티머스 G 카페만의 특별 메뉴

옵티머스 G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도 개발했습니다. 요리사가 옵티머스 G의 특징인 ‘Q슬라이드’와 ‘듀얼 스크린’에 착안해 2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팬케이크를 만든 것이죠. 이름하여 ‘듀얼 팬케이크 (Dual Flavor Pancake)’.

옵티머스 G 카페 오리지널 메뉴 ‘듀얼 팬케이크’

▲ 옵티머스 G 카페 오리지널 메뉴 ‘듀얼 팬케이크’

일반적으로 팬케이크는 달콤한 휘핑 크림이나 시럽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만, 듀얼 팬케이크는 시럽과 함께 겨자와 소시지를 함께 담아 달콤한 맛과 짭쪼름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참신한(?) 팬케이크가 되었습니다. 고객반응도 최고여서 런치 메뉴 중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저도 먹어 보았습니다만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옵티머스 G 카페 오리지널 쿠키

옵티머스 G 카페 오리지널 쿠키는 매장에서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한 고객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옵티머스 G의 디자인을 본뜬 직사각형 대형 쿠키에는 옵티머스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달달한 맛 뒤에 생강과 계피 등의 향신료 맛을 느낄 수 있어 옵티머스 G의 주구매층인 20~30대 성인에게 딱 어울리는 쿠키입니다.

옵티머스 G 카페 오리지널 쿠키을 구매하는 모습

고객들은 “훌륭한 쿠키를 경품으로 받으니 너무 기쁘다”며 즐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점포 직원도 “고객이 정말 기뻐하기 때문에, 판매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니 준비한 저희도 괜히 으쓱한 기분이 들더군요.

12월의 삿포로는 폭설과 눈보라 등 악천후가 계속되었지만 ‘옵티머스 카페 삿포로’는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지역에서 옵티머스의 브랜드 인지도도 크게 높였고요. NTT도코모의 훗카이도 지사장은 “휴대폰 제조사의 현지 프로모션으로 새로운 방법”이라고 높은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고 멋진 이벤트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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