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을 매료시킨 손연재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LG전자가 6일, 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2(LG WHISEN Rhythmic All Stars 2012)’ 행사를 두번째로 개최했습니다. 저는 ‘LGE 커뮤니케이터’의 취재 기자 자격으로 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참가했습니다.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동메달 리스트 차카시나 리보우. 작년에 이어 참가한 알리나 막시멘코, 안나 베소노바 등 리듬체조계의 별들이 총출동 했다고나 할까요?

손연재의 LG전자 WHISEN 광고 사진

손연재의 행사 사진

이런 멋진 행사에 올해도 역시 제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V 런던올림픽 5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손연재 선수 덕인지 작년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행사장을 꽉 메운 사람들을 보니 손연재 선수의 인기를 실감하겠더군요.

갈라쇼 행사 현장

손연재의 행사 사진

갈라쇼 행사 현장

다양한 볼거리의 향연

갈라쇼는 정식 리듬체조 경기보다 훨씬 다양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파격적인 의상과 무대 연출은 색다른 느낌을 주죠. 손연재 선수는 올림픽 이후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의 연기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갈라쇼 행사 현장

갈라쇼 행사 현장

공연은 다양한 음악에 맞춰 펼쳐졌는데요. K-POP이 흘러나오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최근 핫 이슈인 강남스타일의 말춤까지… 손연재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선수들의 호흡이 척척 맞는 연기는 인상적이었는데요, 모든 선수들이 갈라쇼 자체를 즐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갈라쇼 행사 현장

손연재를 꿈꾼다.

이번 갈라쇼에서는 한국의 리듬체조를 이끌어갈 어린 선수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을 보고 자란 축구선수들이 지금 유럽에서 대활약을 펼치는 것처럼 손연재 선수를 보고 자란 꿈나무들이 이끌어갈 한국 리듬체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관객들의 격려의 박수가 끊이지 않더군요.

갈라쇼 행사 현장

특별 게스트 도마의 신 양학선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에서 대한만국 최초로 금메달을 땄던 양학선 선수가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입고 직접 도마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양한석 선수는 체조 기술뿐 아니라 재미있는 입담으로도 관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특별히(?) 복근을 공개해 현장에 있던 여심을 흔들어 놓기도 했죠. 이번 갈라쇼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리듬체조뿐 아니라 기계체조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무대에 임해준 양학선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갈라쇼 행사 현장

이번 갈라쇼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리듬체조뿐 아니라 기계체조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길 바라며 참여한 양학선 선수.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성실히 임한 그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갈라쇼 행사 현장

행사장에서 다양한 LG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즐거움 두 배!

행사장에서는 공연전과 휴식시간을 통해 관객들에게 LG전자의 최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뷰2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손연재 선수와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해 주는 포켓포토존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행사 현장

이번 2012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를 통해 리듬체조를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연기를 보며 몸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가슴 뛰는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스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런 좋은 행사가 계속되어 리듬체조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2, 제3의 손연재가 계속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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