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소리를 듣다. LG 사운드 가이던스 캠페인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은 LG Loves Indonesia 캠페인의 일환으로 LG Sounds of Guidance라는 CSR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각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은 전 세계 시각 장애인 중 1/3이 동남 아시아에 거주한다는 WHO의 보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진행한 캠페인, LG Loves Indonesia의 포스터 이미지

인도네시아는 다른 주변 국가에 비해 시각 장애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입니다. 2012년 기준 3.5백만 명의 인도네시아인이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싱가포르 전체 인구와 맞먹는 수가 시각 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비극적인 상황을 아는 인도네시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CSR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 시각 장애인 대상의 기부 외에 이러한 현실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LG Sound of Guidance는 SNS를 이용한 캠페인으로 태어났습니다.

SNS를 이용, 시각장애인의 현실을 알려라

목표는 많은 기부금을 모으는 것이지만, 인도네시아의 시각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행동을 개시하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수면에 드러나지 않은 이 문제를 모든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알리고 해결해야 했으니까요.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어 이 두 SNS 채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참여 방법

1. https://www.facebook.com/LGLovesIndonesia/app_175061436012636 에 접속합니다.

2.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따라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3. 참여자는 소리를 듣고 질문에 답하게 됩니다. (자동차 소리, 물건 옮기는 소리 등)

4. 마지막 세션에서는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눈을 감습니다. 눈을 감고있는 동안 참여자의 사진이 촬영됩니다.

5.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기부에 동참합니다.

시각장애인이 되어 그들의 상황을 느껴보고, 그 경험을 SNS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2013년 9월 1일,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두 달 만에 LG Sound of Guidance 앱을 통해 2,223명이 기부에 참여하였고, 페이스북 팬 41,523명과 트위터 팔로워 4,881명이 모였습니다.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시각 장애 특수 학교에 필요한 교육 도구를 후원하고 시각 장애 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을 통해 2,223명이 기부에 참여한 LG Sound of Guidance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후원을 받게 된 학생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청중과 기자들 앞에서 시각 장애 학생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청중과 기자들 앞에서 피아노 연주 중인 시각 장애 학생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의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 Andre Jatmika가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제작된 새 교육 도구를 학생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l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제작된 새 교육 도구를 학생들과 함께 사용해 보는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의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 Andre Jatmika

기부 대상 학교의 학생 대표단이 합창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있다.

합창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부 대상 학교의 학생 대표단

시작 장애 학생 합창을 하고 있는 학생 대표단과 함께 피아노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음악적 재능을 뽐내는 학생들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마케팅 디렉터, Eric Setiadi가 시각 장애 특수 학교에 LG Sound of Guidance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l 시각 장애 특수 학교에 LG Sound of Guidance 기부금을 전달하는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 마케팅 디렉터, Eric Setiadi

 Eric Setiadi와 Andre Jatmika이 시각 장애 학생들과 함께 LG에서 기부한 점자 책과 컴퓨터를 보고 있다.

l 시각 장애 학생들과 함께 LG에서 기부한 점자 책과 컴퓨터를 보는 Eric Setiadi와 Andre Jatmika

LG전자 직원들과 기부 대상 학교의 학생 및 교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부 대상 학교의 학생 및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

 LG전자는 LG Sound of Guidance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조금 더 깊이 느끼고, 더불어 성장하는 또 다른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The Unique LG Social Responsibility Way thru Social Network: WE CARE
Under umbrella campaign LG Loves Indonesia, LG Electronics Indonesia recently has conduct CSR program LG Sound of Guidance. This is our new CSR Program which dedicates to disable people especially those with visual impaired. Our thought about helping blind people is encouraged by the data which release by WHO which estimate that one third of whole world population of blind people is found in South East Asia. Among other neighboring countries, Indonesia becomes the country with highest blind people population. In 2012, 3.5 million inhabitants of Indonesia suffered from blindness. This amount is the equivalent of the population of Singapore.
This is of course a huge-heartbreaking fact. But surprisingly, not many people aware about this depress condition that happen in our own country. So our other challenge was how to create a CSR Program that provide donation to targeted blind people and build people’s awareness toward this condition at once. It takes a while, until we decided to go with digital as our main channel for LG Sound of Guidance.
Our main target is not only get donation as much as we can, but to get people attention toward blind people condition in Indonesia and start to do a real act to help them. We need to go across culture, age and social class to spreading this under-surface information. We need to go fast to start the recovery act. Therefore, Facebook and Twitter will do a lot for us, considering that most of Indonesia people are engaged to these two social media.
Finally, in just two months since its firstly started in 1st September 2013, LG Sound of Guidance is successfully gather 2,223 participant and 41,523 new Facebook fans also 4,881 new follower in Twitter. This number means that we can provide proper education tools for selected schools for special needs (blind) to help their student to study and broaden their knowledge.
We do hope that LG Sound of Guidance will established better understanding and build awareness toward social condition in Indonesia and bring people together across cultures to help each other against poverty,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eric.setiadi 아바타커뮤니케이터 벳지

Eric Setiadi는 현재 LG 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1년 입사하였으며 PR 팀을 비롯한 40여명의 팀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ric Setiadi 주도 하에 LG는 인도네시아에서 Nutri Fridge 및 LG Sound of Guidance 등의 다양한 CSR 캠페인은 물론, LG 3D 시네마 스마트 TV 및 LG 울트라 HD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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