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았던 엄마들의 진짜 고백이 시작된다!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으로 한국에서도 가족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가 열리죠? 미국은 어버이 날이 따로 없지만,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Mother’s Day)’로 정하고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미국법인(LGEUS)은 올해 생활가전 제품군의 캠페인 주제를 ‘내면의 목소리(Inner Voice)’로 정하고 그 일환으로 미국 “어머니의 날”인 5월 1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흥미로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노출된 엄마의 비밀 문구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맘컨페션스(Momconfessions)’ 캠페인   

축하와 감사 선물을 받는 것이 “어머니의 날”의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우리는 발상의 전환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껏 고백하지 못한 ‘엄마만의 비밀’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맘컨페션스(#MomConfession)’이라는 해시태그로 포스팅하면 그 중 재미있는 사연을 뽑아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사연을 공개하는 것이죠. 미국 전역 1천 여명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어머니로 사는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육의 어려움, 개인시간 부족 등을 토로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던 것입니다. 

캠페인사이트_엄마의 고백 페이지
 ㅣ 맘스컴페션 캠페인 사이트(www.momconfessions.com

LG전자는 5월 1일부터 <맘스컴페션 캠페인 사이트(www.momconfessions.com)>를 열고 트위터(@LGUS), 페이스북(LG Electronics USA) 등 SNS을 통해 자녀 양육 비결, 스트레스 해소법 등 어머니들의 톡톡튀는 노하우 ‘고백’을 해시태그(#Momconfessions)로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와 트위터에 이 행사를 알리기 시작하자 많은 엄마들이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5월 11일 행사 당일이 되자, SNS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모여든 많은 어머니들에게 캠페인을 알리고 길거리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지요. 

이벤트 참여를 위해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독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날 LG전자는 약 7시간 동안 총 60개의 사연을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공개하고, 사연을 올린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타임스퀘어에 상영된 나만의 고백’을 사진 촬영 후 리트윗 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했습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엄마들의 나만의 고백”이 노출되고 있는 모습이다

행사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이날 LG전자 ‘맘컨페션스(Momconfessions)’ 행사는 “어머니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 캠페인”이었다는 점을 인정받아 트위터에서 베스트 사례로 선정되어 특별히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엄마들의 나만의 고백”이 노출되고 있는 두번째모습이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재미있는 사연을 한 번 살펴 볼까요? 

큰따옴표

 

– 초등학교 2학년짜리 아들이 어려운 수학 문제를 물어보면, 조용히 화장실에 들어가 구글에 물어본다. 
– 아들이 3명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말 잘 듣는 아들은…발이 4개 있는 아들. (멍멍이)
– 냉동 브로컬리 봉지를 먹고 남겨두었다가 초코렛을 사서 담아놓고 숨겨 놓는다…애들은 브로컬리 봉지 근처에도 안 오니까.
– 애들한테 결혼은 30세가 되기 전에 하면 불법이라고 얘기한다.
– 애들과 나눠 먹기 싫을 정도로 맛있는 걸 먹을 때 달라고 하면 ‘진짜 매워서 못 먹는 것’이라고 거짓말한다.
– 드디어 운동 멤버십을 끊었다. 무료 데이케어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캠페인 컨트롤 데스크. 한 여성이 테이블 앞에 서있다.

  고객들의 SNS 응모 현황을 파악하는 컨트롤 데스크의 모습

LG전자는 올해 가을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맘컨페션스(Momconfessions)’ 캠페인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접목해 진행할 예정인데요, 생활가전의 주 고객층인 어머니들을 더욱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면의 목소리(Mom’s Inner Voice)” 통합 캠페인 

LG전자 미국법인(LGEUS)의 2014 TV 전략은 타겟 고객과 감정적으로 연결해 생활 가전 부문에서 독보적인 캠페인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Mom’s Inner Voice)” 통합 캠페인을 기획해, ‘멀티 태스킹 맘’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 생활가전 캠페인은 유머러스하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표현한 엄마들의 진짜 생각을 보여 줍니다.

이 캠페인은 LG의 핵심 소비자들과 관계를 맺고 엄마들의 지지와 공감, 공모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내면의 목소리(Mom’s Inner Voice”는 오늘날 엄마들의 리얼한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LG는 우리의 인생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Life’s Good”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일상의 유머러스한 단점들을 포용하고자 했습니다.

다음 TV 광고는 LG의 생활가전이 엄마들의 강력한 파트너임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가전제품이 오늘날 바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여성들에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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