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로그 오픈 한달 후 자화자찬 어워드

LG전자 기업블로그 <더 블로그>가 오픈 한지 벌써 한 달하고도 10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오픈 40일을 맞으며 지난 한 달 여간의 시간들을 차분히 뒤돌아보려고 합니다. 오픈하고 블로거들의 반응을 기다리며 조마조마했던 기억들, 포스팅에 댓글이 달릴 때마다 신기하고 기뻐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필진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이야기를 끌어낼까 고민도 많았습니다. 각자의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블로그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주신 필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댓글과 트랙백으로 대화해주신 많은 고객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더 블로그>이지만 그간의 발걸음을 돌아보며 조촐한 어워드를 마련해보았습니다. (기간: 3/10~ 4/20 )



포스팅 : 40(하루 1개 발행)
댓글
: 1,269(
포스팅 평균 댓글 31.7)
트랙백 93(포스팅 평균 2.3)
 누적 방문자수 36,416(하루평균 910명)

아직 많은 분들이 다녀가진 않았지만,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한 활발한 소통이 이뤄진 점은 저희도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동안 최다 댓글을 다신 분은(필진 제외) 68회의 댓글을 남기신 cyon님으로 나타났습니다. LG의 광팬으로 하루 한번 이상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 오늘도 깜짝 경품으로 cyon님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댓글로 e-mail주소와 휴대 전화 번호를 남겨주세요.)

●인기 포스팅
이미지1최다 댓글

LG전자 블로그를 시작합니다‘로 시작해 102개의 댓글을 기록해 기업블로그 오픈에 대한 블로거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LG전자 블로그에 어울리는 이름을 뽑아주세요~‘가 90개, ‘그때 그 시절의 광고를 아시나요?가 73개의 댓글을 기록해 참여하고 공감하는 내용의 포스팅에 열띤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최다 트랙백
쿠키폰 블로그 리뷰단의 행운을 잡으세요~‘가 총 37개의 응모 트랙백과 57개의 댓글을 기록했습니다. 응모한 포스팅 중에서 외로운 까마귀님(햅틱팝 Vs 쿠키폰 보급형 터치폰 무엇을 사야할까?)과 오공이님(쿠키폰, LG전자 먹거리로 또 한번 대박나나)의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오르는 깜짝 사건도 있었죠. ^^
 
● 더 블로그 선정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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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김태희 같은 탤런트도 관리하나요?
3/17 – 소녀시대의 태연과 윤아는 왜 같은 치마를 입었을까
3/20 – 미드가 되살린 비운의 디자인
3/27 – 그때 그 시절의 광고를 아시나요?
4/06 – 너는 펫(Pet)! 로봇청소기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 블로그 뉴스 베스트 등극
이미지33/11 – 친절한 민아씨의 시크한 매력
4/02 – 김희애의 봄빛 디오스 광고촬영 현장을 다녀와서
4/15 – 젊은 세대의 문화 코드, e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
4/16 – CTIA wireless 2009에서 빛난 스타일리시한 LG휴대폰
4/16 – 기아 구제를 위해 장동건이 떴다?!
(블로거 뉴스는 연예인과 스포츠를 좋아해 ^^)
 
● 최고의 포스팅 – 미드가 되살린 비운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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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로그의 매력은 멋진 디자인의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많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우는지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중에서 수작걸지마 님의 첫 작품에 얽힌 흥미진진한 스토리인 ‘미드가 되살린 비운의 디자인‘은 읽는 내내 안타까움과 가슴 먹먹함이 느껴졌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것보다 사라져 간 ‘내 새끼’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을 엿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들의 고군분투 스토리를 더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필로그 – 끝내 하지 못한 이야기
많은 블로거 분들이 언급을 해주신 덕분에 구독자도 130명으로 한달 여만에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매일 매일 방문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고정 독자분들도 생겨나게 되어 무척 힘이 납니다.  
외국인 임원들의 LG 적응 스토리를 준비했던 깐도리님의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었는데 CHO가 그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관두시는 바람에 아깝게 사라져갔고, CEO인 남용 부회장도 곧 깜짝 데뷔를 준비하고 계시니 앞으로 경영진도 간간히 만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사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4월 7일에 LG그룹 사내방송인 LGCC 기획 프로그램에 방영되었고, 4월 10일에는 사내보인 ‘Pride LG’에도 게재되었습니다. 방송 이후 사내 임직원들의 관심도 높아져 필진들 외에도 여러 부서에서 더 블로그에 게재를 하게 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고, 해외 법인에서도 반가운 소식을 보내주는 등 직원들의 관심도 높아 운영팀은 무척 고무되어 있답니다. ^^ 



LGCC 기획 프로그램 – 블로그로 e소통 나선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라디오키즈님 감사합니다 ^^)


디자인 경영센터장과의 간담회(더 블로그, 날개를 얻다)에서 디자인경영센터에서 디자인 감성을 가미한 블로그 디자인을 직접 해주시기로 지원을 약속하셨던터라 조민간 더 블로그가 더 이쁜 스킨으로 갈아입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3월, 블로그 덕분에 웃고 울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과 더 즐겁게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Writer

정희연 차장(미도리)
은 홍보팀에서 온라인 PR과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끊임없이 자극하며 배움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PR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기업블로그, PR 2.0, Media 2.0에 대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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