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

여러분은 오늘 하루 몇 번이나 SNS 서비스에 접속했나요? 지난 밤에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지, 내가 남긴 글에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좋아요’가 몇 개나 있을지,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찾지는 않았나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우리는 SNS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난 금요일 LG전자 임직원 커뮤니케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트윈타워에서 바라 본 한강

소셜미디어 활용하기 이론과 실제

아름다운 여의도 한강의 풍경이 펼쳐진 트윈타워 서관 33층에서 실시된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LG전자 클라우드팀 황재선 차장의 “소셜에서 개인브랜딩하기”
  • 더 블로거 7기 자그니 님의 “블로그, SNS, 팟캐스트 활용법”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두 분을 통해 변화무쌍한 소셜 월드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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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자신의 역량을 먼저 높여라

이번 강의 중 제게 가장 흥미로웠던 것 중 하나는 ‘사물 인터넷 시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집안의 모든 물건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나와 친구를 맺는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는데요, 주인공과 집안 기기들을 통해 모든 것이 나와 친구가 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하지만 집안 기기들이 나에게 쓸모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아닐까요? 과거의 소수 매체가 주가 되어 단 방향성으로 이뤄지던 미디어 라이프와는 달리, 모든 것이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소셜 시대에서는 주변의 모든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맺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잘되는 것,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 바로 이것이 내 주변의 것, 이를테면 내가 속한 회사가 잘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역량을 높이려 노력하는 것이 소셜 브랜딩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터 세미나

2.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 하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에도 나와있는 아주 유명한 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소셜 시대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 해야 할 때’입니다. 내 재능을 주변 사람들이 알아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릅니다.

황재선 차장 강의자료소셜 브랜딩의 핵심은 “알려라!”입니다. SNS는 포털처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NS에서 내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리고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스스로 자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하지만 욕심은 금물! 자신이 잘하는 것을 거짓이나 꾸밈없이 지속적으로 알린다면 사람들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소셜에서는 중심을 잡고, 진정성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것만이 교감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소셜 미디어 시대, 브랜딩의 의미
사람들과 브랜드 간의 일관적, 긍정적 경험과 참여를
통한 관계형성을 추구하는 것.
즉, 행동 중심

 

3. SNS를 적극 활용하라

나를 잘 알리기 위해서는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능력이 아무리 많고 알리고 싶은 것이 많아도, 내가 쓴 글을 사람들이 읽어주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블로그에 사진과 글로 표현할 수도 있고, 트위터에 140자로 표현도 하고,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으로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야기구성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포스팅 제목입니다. 제목으로 얼마나 사람들을 잘 낚을 수(?) 있는가도 잘 알리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제목만으로 잘 낚았다고 관련이 없는 내용이 나오면 안됩니다! ^^; 자그니님은 제목에서 낚시를 하더라도, 꾸밈없이 정직한 내용으로 쓰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셜세미나_7

강의 중 글쓰기 기획 및 실습시간이 있었는데요. 저도 글을 쓰고 그 글을 줄여가며 글의 핵심을 잘 나타내면서, 사람들을 잘 낚을 수 있는 제목을 뽑아보기도 했습니다, 이거…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제목은 글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목을 잘 활용한다면 내가 올린 글이 더 많이 읽히고 퍼져나갈 것 입니다.

커뮤니케이터 세미나▲ 글쓰기 실습에 집중하는 커뮤니케이터들

황재선 차장님과 자그니님 각기 다른 주제의 강의 속에서도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키워드가 있었는데요, 자기 계발의 방법으로 다독과 글쓰기를 강조했습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진정성있는 글을 쓴다면 자신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셜미디어에서 LG전자 커뮤니케이터로서 나의 역할과 사회적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울러 평소 교류가 없었던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분들과의 만남은 제게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동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LG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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