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페이스북 마일스톤에는 스토리가 있다.

지난 4월 초 페이스북이 기업이 마케팅이나 PR 활동을 전개하기에 매우 적합한 구조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레이아웃을 뉴스피드 구조에서 타임라인 구조로 바꾸면서 시각적인 효과를 강조한 것이죠. 본문 영역도 사진이 커졌고, 상단의 커버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나 상품을 더 강조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성격에 맞게 홍보나 마케팅을 하기에 한층 용이해졌습니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이 업그레이드된 후 가장 큰 변화는 크게 3가지, 즉 ‘맨 위에 고정하기’, ‘하이라이트’, ‘마일스톤’ 기능입니다. 그 중에서 타임라인은 시간대 별로 사건을 기록하는 기능으로 일회성이 아닌 시간순으로 기업의 역사를 차곡차곡 쌓아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 마일스톤 : 획기적인 사건, 중대시점,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시점을 표시하는 이정표

LG전자의 페이스북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커버이미지에는 세계적인 명소의 전광판에 LG의 로고가 보이고 프로필사진에는 LG로고가 LG전자의 페이스푹페이지임을 나타내고 있다.

LG전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LGstory

기업은 페이스북 마일스톤을 통해 창립일, 제품 출시, 매출, 브랜드 교체 등 중요한 사건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놓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고객들에게 우리 회사나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려면 연혁을 단순하게 올리기보다는 그들의 뇌리에 남을 만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958년 설립 1958년 금성사 (현 LG전자) 설립, 한국 전자산업의 서막을 열다라는 글귀와 함께 지금의 LG전자의 모태인 금성의 로고가 그려진 당시 회사건물의 대문이 이미지로 되어있다.

1959년 최초의 국산 라디오 개발을 뜻하는 이미지로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라는 방송이 흘러나오는 금성의 라디오 A-501가 그려져있다.

1961년 처음으로 금성에서 나온 국산 자동전화기가 그려져있고 그 위로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니?"라는 문구가 써져있다.

1965년 금성에서 처음 나온 국산 냉장고 GR-120의 이미지 위로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라는 글귀가 써져있다.

2005년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했던 'LG 초콜릿폰'의 사진 위로 "아저씨! 초콜릿 있어요?"라는 글귀가 써져있다.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신가요? 앞으로도 LG전자 페이스북에서 매주 1회씩 마일스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더 자세한 LG전자의 역사가 궁금해지셨다면, 아래 LG전자 역사관 사이트를 방문해주셔도 좋습니다.

LG전자 역사관 사이트의 첫 페이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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