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잡 캠프'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바야흐로 구직의 계절입니다. 기업들은 잇달아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공지를 하거나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손짓을 하고 있는데요. 정작 대한민국의 취업 준비생(취준생)들은 입사를 원하는 회사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LG전자 JOB CAMP 로고. 'JOB CAMP LG전자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문구가 보인다.

LG전자는 2012년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해 ‘찾아가는’ 채용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17일 서울 합정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제4회 ‘잡 캠프(Job Camp)’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선배 사원’ 자격으로 미래 후배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기 위해서죠. ^^

LG전자 JOB CAMP가 열리는 현장으로 가는 길. 곳곳에 배너가 보인다.

오늘은 제가 수많은 취준생들로 성황을 이룬 LG전자 JOB CAMP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에게만 살짝 귀띔해 드립니다. 

올해 ‘잡 캠프(JOB CAMP)’ 프로그램은 무척 풍성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원 특강, 하반기 채용 설명, 선배사원 상담,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인성면접 등 LG전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실전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초대일정 : 2014년 9월 17일 (수) 10~18시 / 초대장소 : 서울 합정동 자이 갤러리(2호선 합정역 3번 출구) / 초대 대상 : 2014년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 희망자 *국내외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15년 2월 졸업 예정 학,석,박사에 한함. / 모집분야 : R&D (SW/HW/기구/UX/일반), 영업&마케팅, Finance / 프로그램 : 특강, 모의면접, 직무상담, 전시

임원 특강 시간. 큰 강당을 빈 자리 없이 사람들이 꽉 채우고 있다.

임원 특강에서는 인사담당 박철용 상무가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라는 주제로 경영진의 관점에서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바를 얘기해 주었고, 채용팀 박성수 팀장이 하반기 정기공채와 관련한 설명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도 했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선배 사원 특강 현장. 사람들이 경청하고 있다.

선배 사원 특강은 포켓포토 개발로 파격적 포상을 받은 강동호 대리의 생생 성공담, 한국영업 신일권 사원의 취업 후기, 인사담당자 유정필 과장의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인사담당자 김종우 차장의 성공 면접 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LG전자 JOB CAMP 모의인성면접 현장. 투명한 유리문 너머로 응시자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총 4개 면접실에 4인 1조로 나눠 진행된 모의 인성면접에는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으로 참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이 많아 우수 자기소개서를 휴게실에 비치했더니 참가자들 스스로 첨삭을 하는 열정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자소서 전시 ZONE에 다양한 자소서가 배너에 전시되어 있다.

잠시만요~! AE본부 채용담당자가 첨삭한 자소서 보고 가실께요! "AE본부 채용 담당자님은 지원자의 경험이 얼마나 솔직하고, 공감이 가는 내용인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셨어요. 가끔씩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에피소드를 꾸며내거나 과장을 섞어 쓰는 분들도 있으신데, 진실성이 담긴 자소서는 화려하진 않아도 채용 담당자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으니,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적어주시는게 중요해요!"

 ‘잡 캠프(JOB CAMP)’의 꽃, 직무 상담

그 중에도 잡 카운슬링은 현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와 1:1로 대면하면서 보다 구체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잡 캠프(JOB CAMP)’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영업/마케팅, R&D, 재무 등 각 직무군을 대표하는 선배 사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백 명의 예비 후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LG전자 JOB CAMP 현장. 부스를 지나가는 사람들

직무에 대한 이해는 입사 지원의 기본입니다. 그 기본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잡 캠프(JOB CAMP)’의 잡 카운슬링이랍니다. 저는 ‘영업/마케팅’ 직무군을 대표해 직무에 대해 답변해 주었습니다.

잡 카운슬링 부스에서 선배와 직무에 관해 상담하고 있는 모습

직무에 대한 질문 외에도 “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직원의 남녀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와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서부터, “요즘 경영진이 미는 제품은 무엇인가요?”와 같이 다소 전략적인 질문도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은 지원자일수록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 오고,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더군요.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 분들에게는 하나라도 더 많이 알려주고 싶어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번 ‘잡 캠프(Job Camp)’가 두 번째 참가였는데요, 예비 후배들의 간절한 의지가 느껴져 저도 모르게 예전 구직 시절이 생각나 울컥하기도 했답니다.

LG전자 JOB CAMP 현장. 사람들이 테이블을 꽉 채우고 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잡 캠프(JOB CAMP)’와 같은 차별화된 채용 활동을 통해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할 계획이니, 열정 가득한 여러분의 모습 그대로 저의 자랑스러운 후배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LG전자는 ‘채용 페이스북'(facebook.com/LGEcareer)과 LG그룹 채용포털인 ‘LG 커리어스’(careers.lg.com)를 통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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