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휴대폰 최고 경영진과 더 블로거가 함께한 '썰전' 현장

지난 12월 6일 퇴근시간,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더 블로거(The BLOGer)들이 가산동 MC연구소에 모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을 반납하고 발걸음을 MC연구소로 옮긴 건 LG 휴대폰 경영진과 만나기 위해서 인데요. 올해로 벌써 5번째 만남이랍니다.

 

누구보다도 꼼꼼하게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

지방 출장을 서둘러 마무리하기도 하고, 대전에서 기차로 약 150km를 달려오기까지! 20명의 더 블로거들이 LG 휴대폰 경영진과 마주 앉았습니다. MC사업본부 박종석 본부장이 더 블로거들과 매년 만나기로 한 약속을 이번에도 지킨 건데요,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했답니다.

LG 휴대폰 경영진들과 더 블로거들이 마주앉아 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2010/11/08 LG 휴대폰에 바란다! 달콤살벌한 대화 현장을 가다

2011/04/06 LG 휴대폰 난상토론! 더 블로거와 최고 경영진이 직접 만났다

2012/09/07 LG 더 블로거와 LG 휴대폰 경영진과의 100분 토론

분위기는 작년과 사뭇 달랐습니다. 그간 ‘달콤살벌’한 토론이거나 ‘난상’ 혹은 ‘100분’ 토론이었다면 올해는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더 블로거 함영민은 “2013년은 G시리즈가 정착하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으며, 박종석 본부장은 “그동안 더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칭찬과 질책이 많은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끊임없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배우려는 자세에 변함 없다”고 화답했습니다.

물론 훈훈한 소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섰다는 사명감 때문이었을까요? 하드웨어, UX, 디자인 등 제품의 개선을 바라는 이야기들이 가감 없이 쏟아졌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10 여명의 임원진들은 마치 수업을 듣듯 필기하며 더 블로거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MC사업본부 박종석 본부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꼼꼼히 적은 노트를 들어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여기에 다 적었습니다. 소중한 말씀들이 제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다.

간담회가 끝난 후 뒷풀이가 없을 수 없겠죠? 이 자리에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이성진 부장이 참여해 간담회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작은 소통이 늦은 밤까지 이어졌답니다.

간담회 뒤풀이자리로 다같이 둘러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소통’이라는 단어는 쓰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소셜 언어입니다. 한 블로거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간담회 후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더 블로거는 고객과 LG전자 사이의 핫라인과 같은 다리라 생각하며, 이 때문에 쓴 소리도 그대로 전하는 겁니다.”

이런 든든한 다리(?) 덕분에 앞으로 나올 LG 휴대폰도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

‘Learning from you’ 그리고 ‘소통’ = 쓰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단어

지금까지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소통’ 그 현장 후기였습니다.

모두 모여 간담회 단체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서영석커뮤니케이터 벳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인간미와 술자리를 사랑하는 16년차 직장인. 어려서부터 글쓰기와 말하기를 좋아했지만, 그걸로 계속 먹고 살 줄은 몰랐던 born to be communicator. 디지털이란 바다에서 항해와 표류를 반복하며 대륙을 찾고있다. 현재 LG전자 ‘디지털 PR’ 대륙에서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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