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가다

서울 강남 도산사거리 한복판을 걷다 보면 유난히 역동적이고 시선을 확 이끄는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통유리 벽 안쪽에 9대의 제네시스가 매달린 이곳이 바로 올 5월 새롭게 문을 연 ‘현대 모터 스튜디오’인데요, 단순히 자동차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니라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레스티지 공간으로 꾸며져 수입차 거리인 도산사거리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55WV70MS) 74대로 꾸민 ‘현대 모터 스튜디오’ 전경

LG 디지털 사이니지(55WV70MS) 74대로 꾸민 ‘현대 모터 스튜디오’

특이하게도 ‘현대 모터 스튜디오’ 외벽에는 그 흔한 간판이나 엠블럼이 없습니다. 대신 외관에 139cm의 사이니지 74개를 연결한 대형 비디오월로 오가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외관에 엠블럼 하나 없어도 하루 평균 400여 명, 주말에는 1,000여 명의 고객이 찾을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곳을 제가 직접 방문했습니다.

잠깐! 아직 디지털 사이니지를 모르는 분을 위해 소개해 드리자면, 디지털 사이니지는 LCD, LED 패널을 이용한 광고매체로서,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송출할 수 있는 ‘광고 홍보형 모니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대 스튜디오처럼 광고형 디지털 간판, ART 전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작은 소규모 매장에 메뉴 보드나 이벤트 공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에 메뉴 보드로 설치한 LG 디지털 사이니지(32LS33A)의 모습

카페에 메뉴 보드로 설치한 LG 디지털 사이니지(32LS33A)의 모습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내부 전경. 독특한 디자인의 엘레베이터(위), 라이브러리(왼쪽 아래), 카페의 모습(오른쪽 아래)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 들어서니 자동차 전시장이 아닌 문화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라이브러리와 카페, 키즈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각 층마다 전담 큐레이터도 배치되어 있어 실제 제품을 만져보면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쇠 파이프와 철강판 등의 스틸 소재를 사용한 독특한 인테리어의 스튜디오로 겉부터 속까지 그야말로 신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존 자동차 전시장에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공간에는 LG 디지털 사이니지가 내부에 아티스트들의 캔버스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사이니지 40대를 붙여 만든 초대형 비디오월에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사이니지를 연결한 화면이지만, 세계 최소 슬림 베젤인 3.5mm를 채택해 마치 하나의 화면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사이니지 40대를 붙여 만든 초대형 비디오월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55LV75A) 40대를 설치한 내부 전경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하루 종일 12시간씩 상영한다고 합니다. 사이니지의 경우 24시간 내내 사용해도, 5만 시간 이상의 오랜 수명을 보장하니 현장 관리자들도 고장 걱정도 없다며 무척 만족스러워 하네요.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해상도를 체크해 주고, 또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도 지원해 주니 무척 편리하다고 극찬했습니다.

또한 IPS패널의 시야각이 우수해 어느 위치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고 색 재현력이 높아 고객들의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1층에서 올려보든, 2층 양 사이드의 카페와 라이브러리에서 감상하든, 어디서나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가 터치형 키오스크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

디지털 카오스크로 활용하고 있는 LG 디지털 사이니지(47WT30MS)

‘현대 모터 스튜디오’ 방문객들은 공간의 ‘네비게이터’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지만, 사람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에는 이를 보조해 줄 제3의 스태프가 필요한데요. 그것이 바로 1,2층에 설치된 터치 사이니지의 키오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벽에 걸린 화면을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각 층의 정보와 이벤트, 전시된 차량의 정보 등을 실사로 보듯 깨끗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일반 TV와 달리 세로 모드가 지원되어 세워둬도 중력에 의한 화면 흘러내림 현상도 없고 화면 잔상도 없습니다.

‘현대 모터 스튜디오’ 주환의 매니저는 “가족 방문객이 많아 아이들이 화면을 자주 두드려 화면에 충격을 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화면이 번지거나 문제가 발생한 점은 없었다”며  제품 내구성에 무척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전시된 차량에 대한 설명을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 ‘현대 모터 스튜디오’! 아티스트의 작품을 담은 사이니지 비디오월에서 터치형 안내 키오스크까지! LG전자의 IPS 디스플레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강남 도산사거리의 ‘현대 모터 스튜디오’로 달려가 보세요!

현대모터스튜디오의 전경이 보인다. 회의 중인 현대 모터 직원들이 보인다.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이루어지는 곳’, ‘누군가의 상상, 꿈, 미래가 현실이 되는 곳’, ‘오늘,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 위에 서있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으로’ 문구가 차례로 보인다.

또 이 외에도 LG전자 디지털 사이니지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고 싶다면 LG전자 B2B사이트(http://b2b.l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민재 아바타커뮤니케이터 벳지

홍민재 사원은 LG전자 B2B경쟁력강화팀에서 B2B사이트 운영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업무에 접목시키기 위해 Digital 마케팅을 꾸준히 공부 중이며 개인적인 취미로는 블로그 운영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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