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LG 디오스 디자인 뒷이야기

LG전자 디자인 경영센터에서는 LG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삶의 스토리를 빚는 디자인(Love the moment, Design the story)’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제품과 접하는 모든 순간(Moment)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사랑하는 마음(Love)으로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꾸밈없이 본질에서 드러나는 특별한 아름다움, 섬세하고 정교하게 완성되어 품격있는 디자인,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이 LG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핵심입니다.

LG DIOS V9100 냉장고 디자인은 고객이 냉장고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니즈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LG DIOS V9100 디자인 스토리 영상 

‘자주 쓰는 것은 편하게 해주고 오래 쓰는 것은 찾기 쉽게 해주자‘ 라는
아주 심플한 아이디어에서 V9100의 디자인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적극 반영하여 사용이 많은 냉장실은 넓혀서 사용하기 편한 상단으로 모아주고, 냉동실은 하단에 찾기 쉬운 서랍 스타일로 디자인한 상냉장 하냉동 구조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대용량 냉장고란, 외형 사이즈는 더 커지지 않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보다
효율적인 공간이 있는 제품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외관 프레임이 더 얇아질 수 있도록 하는 고효율 진공 단열재를 적용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냉장고의 안쪽 벽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 수 있게 되어 고객에게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V9100 외관 디자인의 핵심 모티브는 곡선이 주는 역동감과 부드러움을 핸들 디자인에 적용하여,
직선의 단순함을 보완한 Curved Style의 캐릭터라인입니다.

핸들 데코레이션은 미러 소재로 메탈릭한 견고함과 아름다움이 강조 될 수 있도록 하여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냉장고 외관은 새롭고 트렌디해 보이지만 질리지 않으면서 주방과 잘 어울리는 다소 상반된 가치가 공존합니다. 이러한 가치는 스테인리스 소재와 비드블라스팅 공법을 적용하여 섬세한 패턴과 소재가 완벽하게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고객은 아주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부들이 요리를 할 때,
식탁을 차릴 때, 얼음을 얼릴 때…..불편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모습들.

V9100 디자인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Lady First System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반찬을 한번에 수납할 수 있는 – 반찬 수납 선반

다양한 사이즈의 식음료를 손쉽게 수납할 수 있는 – 무빙 바스켓

다양한 양념 수납이 편리한 – 양념 이동 선반

손질된 조각 야채는 확인이 쉬운 위치의 – 알뜰 야채칸

숨은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수납공간

물 흘림 없이 얼음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 이지 아이스 메이커 등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공간의 가치를 찾아 내고, 그것을 실제 냉장고에 적용해서 고객의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 한 것입니다.
냉장고는 다른 제품과 달리, 고객이 직접 만지며 몸으로 경험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디자인 요소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9100 디자인은 바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한 칸 한 칸’ 공감하며 만들어진 냉장고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디자이너의 예리한 관찰과 감성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가치와 품격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스마트한 냉장고란 무엇일까?

LG DIOS V9100은 스마트한 냉장고를 만들어 보자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V9100 기획 당시 일반적인 냉장고는 냉장실과 냉동실이 좌우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양문형이었습니다. 기존 양문형 냉장고와 스마트란 개념을 어떻게 접목해야 진정 고객을 위한 것인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소비자 인터뷰

소비자 인터뷰

수많은 고객의 소리를 취합하고 실제 고객이 어떻게 냉장고를 사용하는지 관찰하다, 스마트란 개념을 첨단의 접목이 아닌 냉장고를 사용하는 본질을 더 편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용성 측면에서 고객과 냉장고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냉장고 사용에 있어 냉장실과 냉동실의 사용빈도 및 보관 형태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냉장고는 눈높이의 사용이 편한 공간에 냉장실과 냉동실이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배치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레이아웃을 바꾸는 것이 고객에게 더 편한 냉장고를 제공할 수 있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자주 쓰는 것은 편하게, 오래 쓰는 것은 찾기 쉽게

디오스 제품 분석

스케일 목업

| 제품 분석 및 스케일 목업

고객의 니즈에 따라 디자이너가 직접 기존 양문형 냉장고에 냉장, 냉동 식품을 넣고 사용하며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자주 쓰는 냉장실은 눈높이에 맞춰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오래 보관하는 냉동식품은 분리 보관이 쉽도록 찾기 쉬운 컨셉으로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스케일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며 제품을 개발하고 이런 과정을 영상에 담고자 했습니다.

 

USP 영상

| LG DIOS V9100 특장점

한국 식생활 문화를 고려해 정해진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당연하게 생각했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제품에 녹아 있습니다. 

LG 디오스 냉장고

 | LG DIOS V9100의 패턴 각인 공법

외장은 메탈 소재의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패턴을 각인하는 공법을 적용하고, 직선으로 구성된 냉장고의 딱딱함을 보완하기 위해 핸들에 곡선형태의 캐릭터라인을 접목하여 부드러움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LG DIOS V9100 디자인 스토리 영상 제작 후기

LG DIOS 디자인 스토리 영상 콘티

| LG DIOS V9100 디자인 스토리 영상 콘티

제품에 대한 설명으로 콘티 회의가 시작되었고 냉장고 특성상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 많아 수정을 거듭한 후에야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촬영은 파주 출판단지의 스튜디오에서 시작했는데요, 이전에 촬영한 팀에게 촬영장 분위기를 대략 전해 들었지만 촬영 당일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실감이 나더군요. 촬영자들이 쉬는 공간에서 서로 담소도 나누고 학생 시절 시험 보는 날처럼 서로 ‘나는 대사 안 외웠다’며 엄살을 피워봅니다.

이대성 선임 촬영장면

  | 촬영 중인 이대성 선임연구원(필자)

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했는데… 제가 첫 촬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스태프들을 마주하자, 이때부터 심장이 2배로 뛰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자인 스토리 영상 촬영

  | 왼쪽부터 임태훈 선임, 윤승진 주임, 이승현 책임, 서운규 책임

촬영 전에는 그래도 다들 표정관리를 잘 했는데 촬영만 시작하면 다들 긴장하더군요 입을 모아 한 이야기는 “배우들은 참 대단하다” 입니다.

냉장고팀 강진원팀장

   | 촬영중인 디자인연구소 냉장고팀 강진원 수석연구원

리허설에서 대사를 너무 잘 해낸 냉장고팀 강진원 수석연구원입니다.

실제 촬영 분위기를 살짝 보여드립니다. 저 사진속 스태프가 전부가 아니고 일부만 나온 사진입니다. 많이 긴장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승현책임, 박윤미책임

 | 이승현 책임연구원 (좌) 박윤미 책임연구원 (우) 

절대 혼나는 모습 아닙니다. 촬영 감독께서 친절히 연기를 지도해주는 모습입니다.  

디자인 스토리 촬영 현장

촬영은 아침부터 자정을 넘겨서까지 계속 되었는데요, 실제 동영상에 비춰지는 시간은 얼마 안 되지만 짧은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박윤미책임님

  | 인터뷰 중인 박윤미 책임연구원

동영상 처음에 등장하는 박윤미 책임연구원의 실제 촬영은 밤 늦게 제일 마지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사를 너무 잘 소화해 금방 끝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보여지는 것은 4분 가량으로 짧지만 제품의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느낄 수 있겠지만 냉장고 디자인의 시작은 언제나 고객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LG전자 냉장고팀 디자이너들은 고객의 삶이 더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하겠습니다.

LG DIOS V9100 디자인 탄생 이야기,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 LG DIOS V9100 디자인 스토리 영상 

‘자주 쓰는 것은 편하게 해주고 오래 쓰는 것은 찾기 쉽게 해주자‘ 라는
아주 심플한 아이디어에서 V9100의 디자인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적극 반영하여 사용이 많은 냉장실은 넓혀서 사용하기 편한 상단으로 모아주고, 냉동실은 하단에 찾기 쉬운 서랍 스타일로 디자인한 상냉장 하냉동 구조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대용량 냉장고란, 외형 사이즈는 더 커지지 않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보다
효율적인 공간이 있는 제품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외관 프레임이 더 얇아질 수 있도록 하는 고효율 진공 단열재를 적용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냉장고의 안쪽 벽을 더욱 슬림하게 만들 수 있게 되어 고객에게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V9100 외관 디자인의 핵심 모티브는 곡선이 주는 역동감과 부드러움을 핸들 디자인에 적용하여,
직선의 단순함을 보완한 Curved Style의 캐릭터라인입니다.

핸들 데코레이션은 미러 소재로 메탈릭한 견고함과 아름다움이 강조 될 수 있도록 하여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냉장고 외관은 새롭고 트렌디해 보이지만 질리지 않으면서 주방과 잘 어울리는 다소 상반된 가치가 공존합니다. 이러한 가치는 스테인리스 소재와 비드블라스팅 공법을 적용하여 섬세한 패턴과 소재가 완벽하게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고객은 아주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부들이 요리를 할 때,
식탁을 차릴 때, 얼음을 얼릴 때…..불편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모습들.

V9100 디자인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Lady First System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반찬을 한번에 수납할 수 있는 – 반찬 수납 선반

다양한 사이즈의 식음료를 손쉽게 수납할 수 있는 – 무빙 바스켓

다양한 양념 수납이 편리한 – 양념 이동 선반

손질된 조각 야채는 확인이 쉬운 위치의 – 알뜰 야채칸

숨은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수납공간

물 흘림 없이 얼음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 이지 아이스 메이커 등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공간의 가치를 찾아 내고, 그것을 실제 냉장고에 적용해서 고객의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 한 것입니다.
냉장고는 다른 제품과 달리, 고객이 직접 만지며 몸으로 경험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디자인 요소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9100 디자인은 바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한 칸 한 칸’ 공감하며 만들어진 냉장고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디자이너의 예리한 관찰과 감성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가치와 품격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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