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워시 '뉴욕 퍼포먼스' 뒷이야기

태어나 처음으로 예술과 공연의 본고장인 뉴욕의 한복판을 거닐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꿈에 그리던 타임스 스퀘어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다. 양옆으로 백화점과 작은 매장들이 늘어선 거리에는 뉴요커와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최신 인기 브로드웨이 작품이 반짝이는 거대한 전광판이 눈에 띈다. 이 화려함 속에서도 광장 한복판에 놓인 14피트 높이의 세탁기와 ‘LG TWIN Wash Presents: Divide and Conquer on Broadway’라는 문구가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다.

LG 트윈워시, 뉴욕 타임스 스퀘어 진출하다 

지난 11월 3일 LG 트윈워시와 미니워시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세계적인 인형극 배우, 연기자, 에미상 수상 안무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동시에 아래위 세탁이 가능한 혁신적인 LG 세탁기를 주제로 브로드웨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대형 꼭두각시, 전문 무용수와 무술, 곡예, 카포에이라 전문가가 대거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공연이 펼쳐졌다.

길 가던 행인들도 걸음을 멈추고 이 색다른 시연회를 눈여겨 볼 수밖에 없었다. 브로드웨이의 유명 안무가 조슈아 베르가스(Joshua Bergasse)의 지휘 하에 검은색 복장을 한 전문 인형극 배우들이 조종하는 16피트 높이의 거대한 일상복과 하늘거리는 잠옷, 그리고 전문 무용수들이 서로 격투를 벌이는 연기를 펼쳤다.

공연 때마다 일상복은 트윈워시의 상단 드럼 세탁기로, 잠옷은 하단의 미니워시로 사이좋게 들어가는 재미난 광경을 연출했다.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LG 트윈워시 시연회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수 백여 명의 관중은 6차례에 걸쳐 열린 공연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광장을 가득 메운 트윈워시 세탁기의 시연을 통해 트윈 워시의 세탁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일상복과 잠옷 꼭두각시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실 몇 가지를 소개한다.

• 꼭두각시는 인체의 3배 크기로 제작되었다.
• 14피트 높이의 거대한 트윈워시 모델에는 실제 LG 트윈워시 세탁기 27대가 들어갈 수 있다.
• 잠옷 꼭두각시는 31야드의 핑크색 새틴, 4야드의 보라색 새틴, 5야드의 레이스로 제작했다.
• 일상복 꼭두각시는 8야드의 흰색 개버딘과 5야드의 핑크색 개버딘으로 제작했다.

 

트윈워시 모형 앞에서 일상복과 잠옷의 격투를 벌이는 퍼포먼스를 시연 중이다

유명 안무가 베르가스가 분리세탁의 장점 등을 퍼포먼스로 연출

이 퍼포먼스는 일상복과 잠옷의 격투를 그려낸 LG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광고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공연은 일상복과 잠옷 등 옷감의 종류에 따른 전용 세탁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평화를 되찾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다른 의류와 함께 세탁하기 어려워 따로 세탁해야 하는 소량의 세탁물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보통 이런 특수 소재는 일상복과 함께 세탁하기가 까다롭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세탁물을 분류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아가 다른 가사 업무 역시 나누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공연의 성패는 출연자에게 달려 있다. LG는 브로드웨이의 유명 스타들을 한데 모아 시선을 사로잡는 인상적인 공연을 만들어냈다. 조슈아 베르가스(Joshua Bergasse)의 기획 하에 ‘The Puppet Kitchen’의 에릭 라이트(Eric Wright)가 꼭두각시 감독을 맡아 거대한 ‘일상복’과 ‘잠옷’ 꼭두각시를 제작했고 음악은 데이비드 반 테이검(David Van Tieghem)이 맡았다. 또한 이 특별한 브로드웨이 공연에 걸맞은 줄거리로 극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트윈워시 모형 앞에서 일상복과 잠옷의 격투를 벌이는 퍼포먼스를 시연 중이다

조슈아(Joshua)와 에릭(Eric)의 지휘아래 꼭두각시 배우와 무용수들이 수개월간의 협업과 8시간에 걸친 빡빡한 리허설을 거친 끝에 공연이 완성되었다. 6명의 무용수가 그룹을 지어 연습하는 동안 꼭두각시 배우들은 동작을 익혔다. 꼭두각시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익히기 위해 꼭두각시 배우들이 리허설에 하루를 꼬박 투자하는 등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실제로, 영향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언론 매체인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의 조슈아(Joshua)는 “여태껏 참여한 공연 중 가장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표현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언론 및 블로거들은 생활에 편의를 가져온 신기술과 LG의 창의력에 찬사를 보냈다. 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탁기에 이토록 매료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LG 트윈워시 시스템에는 드럼 세탁기 아래에 미니 세탁기가 있어 한 번에 두 종류의 세탁이 가능하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량의 까다로운 소재 또는 밝은 색상의 세탁물을 빨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미니워시는 빨래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라고 말했다.

뉴욕 스퀘어에 전시된 트윈워시들. 지나가던 행인들이 구경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 트윈워시를 공개하기에 가장 적절한 장소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문 시연을 통해 동시에 다른 두 종류의 세탁이 가능한 이 제품의 주요 장점을 선보였다. 제품이 작동하는 것을 직접 본 일반 대중들은 트윈워시의 기능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세탁물을 완벽히 ‘분류하여 처리’하는 데 트윈워시가 정확히 어떤 도움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LGUSA.com/twinwash를 참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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