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 무게 단위가 아니다. 초경량 노트북이다!

주위에 노트북을 살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대답은 제각각입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 친구는 그래픽 카드와 같은 하드웨어 성능을, 대학생 조카는 디자인과 무게를, 부모님은 인터넷만 되면 오케이라고 하십니다. 요즘 흔히 쓰는 단어 중 ‘가성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의미하는데, 사실 ‘합리적인 가격,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라는 부분은 매우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준은 제각각이라도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제품은 있기 마련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게임 롤(리그오브레전드)도 무난하게 구동되면서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인터넷은 당연히 되는, 가성비를 초월한 노트북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 2014년 초경량 ‘그램 13’을 만나다

2013년 연말 ‘그램 13’을 처음 만났을 때, 깔끔하고 슬림한 화이트 디자인에 한 번 놀라고 980g의 무게에 두 번 놀랐습니다. 당시만해도 일반적인 경량 노트북의 무게가 1kg 대 초중반으로 어댑터와 마우스 등을 포함하면 휴대하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가벼움’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가벼운 무게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사용자들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는 노트북이 어깨 근육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혹까지

하지만 노트북의 무게를 줄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간의 전형적인 폼팩터로는 경량화를 이루기 어려웠고, 전면 수정이 불가피했습니다. 그렇게 ‘그램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갖은 시도가 이뤄졌습니다. 기본 설계부터, 가벼우면서 튼튼한 소재 적용, 작아도 더 오래가는 고효율 배터리, 나사 수 줄이기 등 수많은 노력 끝에 최초의 그램인 13.3인치 980g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개발 스토리를 담은 것이 2014년 1월에 온에어 한 ‘그램 13’ TV 광고였습니다.

K를 떼어내고 gram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k를 떼어내기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을 담은 TV 광고

사실 무게라는 것은 눈으로만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13.3인치 노트북이 980g이라는 부분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했습니다. 매장에서는 저울에 직접 올려 테이크아웃 커피 두 잔의 무게를 실감케 했고, 온라인에서는 대학생들이 직접 가벼움을 보여주는 다양한 바이럴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제품 실 사용자인 대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모두 담당하면서 공감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램 13은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들을 통해 공감도를 높였습니다.

연으로 그램 날리기, 낙지로 그램 들기, 선풍기로 그램 날리기, 머리카락으로 그램 들기

# 2015년 1월  ‘그램 14’ =  ‘그램 불변의 법칙

2014년 연말,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이미 ‘초경량 노트북’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그램’에 새로운 혁신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면 사이즈, 성능, 배터리 등 모든 것을 다 키우고도, 여전히 980g인 그램을 만들기로 말이죠! 그리하여 탄생한 제품이 2015년 1월에 출시한 ‘그램 14’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Kg의 벽을 깬다는 그램 광고

 누구보다 먼저 kg의 벽을 깬 그램,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다

당시 광고 콘셉트는 그램에 아무리 혁신을 더해도 무게는 변하지 않는다는 ‘그램 불변의 법칙’이었습니다. 기존 13.3인치 제품의 무게를 더 줄일 수도 있었지만, 제품 사용성을 고려해 화면 사이즈를 키워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정했습니다. ‘그램 14’의 출시는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애매하게 느껴졌던 14인치 노트북의 점유율을 크게 올리는 성과를 거뒀고, 이는 그램 개발자와 마케팅 부서의 예상이 적중한 것입니다.

# 2016년 1월  ‘그램 15’ 

이를 발판으로 마침내, 2016년 1월 노트북의 태생적 한계를 완벽히 극복한 ‘그램 15’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우려면 화면이 작아져야 하는, 화면이 크면 무거워져야 하는 상식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을 14인치 노트북 수준의 사이즈와 1kg도 안되는 무게로 구현했습니다. 지난 1월 8일 온 에어 한 ‘그램 15’의 신규 TV 광고를 보면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의 980g 달성에 대한 혁신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램 15의 새로운 TV 광고

LG PC 그램 15의 광고 이미지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을 가볍게 한 손으로, 경험해보라

이번 광고에는 고급스러운 마스크와 슬림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출신 연기자 정유진 씨가 등장합니다. 최근 KBS 드라마 무림 학교 출연으로 각광받고 있는 정유진 씨의 세련되고 당찬 이미지가 ‘그램 15’의 브랜드와 잘 어울려 이번 광고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광고 영상 외에도 제품의 가벼움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화보는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젊은 층이 모이는 핫 플레이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고 담당자들과 모델 정유진 씨가 촬영 후 모니터링까지 꼼꼼히 하고 있습니다.

모델다운 강력한 포스! 모니터링도 꼼꼼하게

이번 ‘그램 15’의 TV 광고 촬영에는 제품의 매력과 혁신성을 잘 보여주기 위해서 특수한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15.6인치 대화면 노트북인 ‘그램 15’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를 잘 보여주기 위해 광고의 도입부를 원 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했습니다. 이에 사용된 장비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암이었습니다. 철저한 계산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구도와 무빙 속도 등을 포착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CF를 위해 특별히 사용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암

매년 1월마다 추운 겨울 촬영장에서 고생하신 촬영 스태프들의 피땀어린 노력 끝에 PC 광고가 탄생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그램 15’ 신규 TV 광고를 소개해 드립니다.

2016년도 LG 그램의 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혁신을 거듭할 ‘그램’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그램 15는 한 마디로 반전. 여는 순간 그램 최초의 15.6 대화면에, 닫는 순간 14의 크기를, 드는 순간 13의 무게 980g을 경험하게 될 테니까. 경험해 보십시오. 15.6 대화면의 980g의 놀라움으로. LG PC 그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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