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스마트 기기, LG 포켓포토의 인기 비결

LG전자에서 가장 젊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바로 2012년에 태어난 LG 포켓포토입니다. ‘스마트’라는 단어가 흔해지고 첨단 기술 경쟁이 치열한 전자업계에서 LG 포켓포토는 어찌 보면 이단아 같은 제품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요. 우리는 이 역시도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가 된 자랑스러운 LG 포켓포토의 성공 스토리를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손연재 선수가 포켓포토를 들고 서서 미소짓고 있다

LG 포켓포토

이제 폰으로 찍고 포포로 뽑자!

2015년 10월 선보인 LG 포켓포토의 세 번째 광고에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로서의 포켓포토의 정체성이 명확히 드러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들고 다니면서 소중한 순간을 더욱 소중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로서 포켓포토의 장점을 최대로 높였습니다.

LG 포켓포토의 자기소개서

포켓포토를 들고 사진을 인화중인 커플

 

‘저는 추억을 만드는 것보다 기억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했던 기억, 소중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물론 가끔 불편할 수도 있고 번거로울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즐거움이고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추억의 하나라면

오히려 더 괜찮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LG 포켓포토입니다.’

아마도 LG 포켓포토가 자기소개를 한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글로벌 밀리언 셀러로 등극한 LG 포켓포토

2012년 9월 첫 출시한 LG 포켓포토의 인기 비결을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한 액세서리’였기 때문입니다. 기존 포토프린터 시장은 존재했으나 휴대용 포토프린터 시장은 사실상 포켓포토가 처음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했죠. 포켓포토처럼 카테고리를 새로 개척한 브랜드에게는 항상 두 가지 갈림길이 있습니다.

첫째. 카테고리 킬러로서 최초, 선도 브랜드化

둘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지 못하고 퇴출

 

스마트폰 사진을 무선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LG 포켓포토의 장점은 매우 명확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곧바로 나눠 가질 수 있고, 기존 즉석카메라와 달리 사진을 미리 확인하고 원하는 사진만 골라 출력할 수 있고, 동일한 사진을 원하는 만큼 인화할 수도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같은 장점을 무기로 소비자의 공감을 얻은 포켓포토는 초소형 포토프린터 시장을 개척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LG전자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LG포켓포토 한중판매량 100만대 돌파

LG 포켓포토 성공 요인! 혁신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괴테가 말했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고. 인생 뿐만 아니라 제품과 브랜드도 속도보다 제대로 된 방향이 중요합니다. 경쟁사와 과도한 경쟁과 내부적인 이슈로 개발에 속도에 박차를 가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고객을 놓치기 쉽습니다.

소비자는 이 제품이 나에게 필요한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그 ‘한 끗’의 차이는 결국 속도가 아닌 방향에서 결정됩니다. LG 포켓포토의 성공은 결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기술로 간편하게 구현했다는데 있습니다. 휴대용 포토프린터의 본질적인 장점이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183g의 무게를 구현했고, 헬로키티 에디션으로 20대 여성의 감성을 건드렸습니다 .

LG포켓포토 키티 에디션

추억을 만드는 일도 하나의 과업(?)처럼 느껴지는 요즘, 포켓포토는 불편한 제품일지도 모릅니다. SNS로 쉽게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시대에 사진을 뽑는 휴대용 포토프린터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어필할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는 것은 아닐지 의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중 누적 판매량 100만 대가 보여주듯 포켓포토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LG전자의 히트 상품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로써 확실해졌습니다. 사람들은 편하고 쉬운 것만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만으로 채울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앞으로도 LG 포켓포토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라는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휴대용 포토프린터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과 가치로 고객들과 소통할 것입니다.

이호재 아바타커뮤니케이터 벳지

이호재 사원은 한국영업본부 광고2팀에서 포켓포토, 톤플러스, G패드등 IT제품으로 일벌리기를 담당하고 있다. 광고비와 제품의 중요도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LG전자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장기목표는 브랜드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단기목표는 LG포포 브랜드의 격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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