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에 숨겨진 5가지 비밀

LG전자가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옵티머스 G 마이크로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 동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는 연내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세계최고 수준의 제품사양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는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LG그룹 관계사들이 개발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최고 역량을 결집한 전략 스마트폰인데요, ‘옵티머스 G’ 에 숨겨진 몇 가지 비밀을 영상을 통해 파헤쳐 보기로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G 사진

1. 옵티머스 G, 프로세서(CPU)의 비밀

‘옵티머스 G’는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LTE 기반 차세대 쿼드쿼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1.5Ghz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쿼드코어로 기존 쿼드코어 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돼 차세대 쿼드코어로도 평가받고 있다.

퀄컴의 새 프로세서는 저전력 구동을 위한 비동기식 SMP(aSMP, asynchronous Symmetric Multiprocessing) 기술을 채택했다. 또 모든 코어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더라도 부하가 적은 코어들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전력효율을 높였으며, 그래픽 처리속도 또한 이전보다 3배 빨라져 비디오, 웹 브라우징, 게임, 내비게이션 등의 모바일 그래픽 환경에서도 월등하다.

2. 옵티머스 G, 디스플레이의 비밀


‘옵티머스 G’는 세계 최초로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G2 Touch Hybrid)’ 공법 적용으로 화면의 그래픽이 유리에 닿는 느낌 없이, 마치 손 끝에 직접 닿는 듯한 터치 스크린이 강점이다.

커버유리와 터치센서를 통합한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과 같은 필름형태의 터치 센서가 필요로 했던 공기층이 사라져 두께가 얇아지고 외부 충격에도 훨씬 강하다. 또 표면 반사가 줄면서 야외에서 화면이 보다 선명해졌다. 특히 두께가 1mm 가까이 얇아지고, 베젤을 최소화 함으로써, 다른 제품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디스플레이 디자인 경쟁력을 구현했다.

3. 옵티머스 G, 배터리의 비밀

2차 전지 세계 1위 기업인 LG화학의 소형전지개발센터 안순호 상무가 ‘옵티머스 G’에 새롭게 적용한 기술을 소개하는 인터뷰에는 ‘옵티머스 G’의 2,100mAh 대용량 배터리 기술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보다 슬림한 디자인 구현을 위해 기존보다 배터리가 얇고 가볍게 제작되었으나, 용량 및 사용시간은 오히려 증가했다.

‘옵티머스 G’의 배터리는 충전 효율이 기존대비 60% 향상되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는 충전을 할 때마다 효율이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기존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효율을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충전효율이 80%로 줄어드는 데까지 반복회수가 500회에 불과한 반면 이 배터리는 800회까지 유지되는데 이는 현존 모바일 기기 중 최고의 효율이다.

4. 옵티머스 G, 카메라의 비밀

이 영상은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2담당인 문형철 상무가 LG이노텍이 개발한 초고해상도, 초소형, 초박형의 카메라 모듈을 새롭게 ‘옵티머스 G’에 적용한 배경을 자세히 소개한 인터뷰이다. ‘옵티머스 G’는 초대형 인화작업이 가능한 1,300만 화소로 ‘True HD IPS+’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돼 더욱 생생하게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이때 화질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적화된 LG이노텍의 광학 부품을 적용했고,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간의 컬러매칭(Color Matching)을 통해 기존 카메라 대비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졌다.

LG이노텍은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면서도 세계 최소 사이즈 구현을 위해 픽셀 사이즈가 1.1㎛(마이크로미터,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수준)인 센서를 사용했다. 초슬림 카메라 구현에는 얇으면서도 구경이 큰 렌즈를 적용한 것 외에도 부품들을 세밀하고 정밀하게 모듈로 조립하는 고정밀 패키지 기술이 크게 기여했다.

또 ‘옵티머스 G’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카메라 화질을 제공한다. 카메라 촬영음 기준으로 1초 전 이내의 순간 화면 5장을 포착하는 ‘타임머신 카메라’, “김치”, “치즈”, “스마일” 등 음성만으로 촬영하는 ‘음성촬영’, 움직이는 사물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 셔터’ 등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5. 옵티머스 G, 디자인의 비밀

‘옵티머스 G’를 디자인한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박세라 전문위원은 인터뷰를 통해 고품격, 미니멀로 대표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DNA와 헤리티지를 계승했고, 여기에 세련미, 절제미, 격(格) 등의 심미적 요소를 추가해 창조적으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베젤 3mm대, 두께 8mm대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이 ‘옵티머스 G’의 매력이다. 마치 정장 수트를 입은 세련미를 물씬 풍기는 ‘옵티머스 G’는 장인이 재단한 듯 최적의 비례감과 응축된 견고함이 돋보인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느껴지는 ‘옵티머스 G’의 창조적 디자인에는 최신 공법들이 크게 기여했다. ‘옵티머스 G’ 후면에 채택된 ‘크리스털 리플렉션’ 공법은 보는 각도, 빛의 각도에 따라 디자인, 이미지를 다르게 보여준다. 매끈한 재질감 아래로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효과가 입체적이면서 신비롭게 다가온다. 휴대폰 뒷면은 마치 장인이 세공한 보석같이 고급스럽고 정교한 느낌을 준다. 또 ‘레이저 컷팅’ 공법은 스마트폰 가장자리의 메탈 라인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채택한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G2 Touch Hybrid)’ 공법은 베젤과 두께를 줄여 컴팩트한 사이즈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해냈다. 화면 색상과 본체의 블랙 색상이 일치해 화면의 경계가 사라져 보이는 효과도 있다. 이 공법은 화면의 그래픽이 마치 손 끝에 직접 닿는 듯한 터치감도 만들어 냈다.

<‘옵티머스 G’ 제품사양>
  • 모델명: LG-F180
  • 크기: 131.9*68.9*8.45mm
  • 무게: 145g
  • 디스플레이: 4.7인치 True HD IPS+(1280*768) Display
  •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 램(RAM): 2GB DDR2
  • CPU: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APQ 8064
  •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배터리용량: 2,100 mAh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