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못한 새로운 경험, LG 옵티머스 뷰Ⅱ 광고 스토리

통화하면서 상대방과 손글씨,그림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면서 영화 창 위에 반투명으로 카톡 창을 겹쳐 띄워놓고 대화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TV, 오디오 등의 가전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미래의 기술이라고만 생각했던 신기한 기능들인데요, 이 모든 것이 새롭게 출시되는 LG 옵티머스 뷰Ⅱ 에서는 가능해집니다.

옵티머스 뷰Ⅱ의 광고캠페인을 기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바로 위와 같은 놀라운 기능들을 어떻게 하면 15 ~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생소한 기능이다 보니, 광고를 보시는 소비자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이러한 기능들이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공감이 가는 상황과 에피소드를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친구와 더 가깝게 해주는 뷰톡

학창시절, 옆 자리 친구와 노트를 펴놓고 자유롭게 낙서를 하며 수다 떨던 기억, 누구나 있으실텐데요 옵티머스 뷰Ⅱ의 뷰톡 기능을 통해 이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친구와 함께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글씨, 그림을 공유하면서 통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대방과 VoLTE 통화를 하면서 내가 Q메모에 글씨를 쓰는대로, 그림을 그리는대로 상대방의 스마트폰 화면에 그대로 보여지게 되어, 바로 옆에서 노트에 손글씨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뷰톡으로 인해 음성으로만 대화할 때보다 섬세한 감정까지 전달할 수 있어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최신 기술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이러한 혁신기능을 일반 사용자도 얼리어답터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빅모델 대신 잘 어울리는 참신한 이미지의 신인 모델을 등장시켜, 여자친구가 살고 싶은 집을 연인이 함께 뷰톡으로 완성시켜 가는 사랑스러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커플의 모습

남자친구에게 이것 저것 원하는 집의 모습을 설명하는 귀여운 여자친구 역할은 올해 여름 개봉한 영화 미확인 동영상의 끝 부분에서 봉제인형을 들고 섬뜩한 연기로 주목을 받은 신인 배우 ‘이맑음’씨가 연기했습니다. 이름처럼 맑고 밝은 웃음이 예쁜 맑음씨의 연기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여자의 모습

촬영을 할 때 가장 어렵고 까다로웠던 부분은 모델들이 아무것도 없는 빈 스마트폰 화면에 후반 작업으로 입혀질 그림을 생각하며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모델이 머릿속으로 그림을 상상하며 그릴 수 있도록 그려야 할 집, 강아지 그림의 위치와 모양을 콘티와 일러스트 시안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옵티머스 뷰Ⅱ 제품과 펜을 잡는 손의 모양까지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모델들도 어려워했지만, 몇 번의 연습 끝에 자연스러운 컷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광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뷰톡 기능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실 것 같은데요, 뷰톡을 직접 사용해보시면서 광고에 등장한 상황 외에 뷰톡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음성통화가 잘 들리지 않는 시끄러운 공간에서 또는 정숙해야 하는 도서관, 강의실 등에서도 뷰톡을 이용해 지인들과 더 친밀한 대화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겹쳐보는 Q슬라이드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다가 카톡이나 메시지가 왔을 때, 재생 중이던 영화를 일시정지 시킨 후 영화창을 닫고, 카톡이나 메시지 창을 새로 띄워야 해서 번거롭고 불편했던 적이 많으셨죠? 옵티머스 뷰Ⅱ에는 투명도 조절을 통해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겹쳐 볼 수 있는 Q슬라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진정한 멀티태스킹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실제로 Q슬라이드를 사용 할 때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상황에 유머러스함을 더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기능을 전달하고자 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Q슬라이드 기능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보다 재미있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반전의 묘미를 주었습니다.

한 순간의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긴장감 넘치는 전쟁 중. 그런데 말풍선으로 뜨는 군인들의 대화가 이상합니다. 포탄이 떨어지고, 총격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한가하게 냉면을 먹으러 어디로 갈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스마트폰으로 전쟁 영화를 보면서 Q슬라이드로 영화 창 위에 카톡 창을 띄워놓고 여자친구에게 냉면을 먹으러 가자고 말하는 장면이었던 것이죠.

전쟁 사진

카톡 메시지와 영화 장면 간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 전쟁 영화 장면을 기존 영화나 드라마 등의 소스를 활용하지 않고 직접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에서는 매우 짧은 시간만 노출되는 장면이지만 영화처럼 실감나는 전쟁 장면을 찍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무기, 장비, 군복 등의 소품을 현대 전쟁에서 실제 사용되는 것과 비교해 최대한 비슷한 것으로 준비하고 여러 번 촬영이 힘든 만큼 철저한 리허설을 통해 배우들의 동선과 촬영 장면을 사전에 계획했습니다.

LG 스마트폰 광고 사진

배우들을 모두 외국인으로 섭외해야 하는 점 또한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모델 중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배우들처럼 리얼하게 군인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갖춘 모델을 까다롭게 선정했습니다. 촬영은 영화 ‘태극기휘날리며’ 촬영 세트가 있는 경상남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폭약이 터지고, 뜨거운 불꽃이 이글거리는 촬영 세트를 종횡무진하면서 전쟁 장면을 연기하고 촬영하느라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무척 고생이 많았습니다.

위험한 촬영인만큼 처음에는 배우들이 워낙 조심스러워 해서 실감나고 거친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프로 모델답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현장에 적응해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를 보시는 소비자 여러분은 짧은 영화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임팩트와 함께 심각한 영화 장면에 함께 등장하는 엉뚱한 대사로 인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많은 LTE폰 광고들이 빠른 속도의 놀라움을 강조해왔었던 반면, 이번 옵티머스 뷰Ⅱ 광고에서는 ‘뷰톡’ 과 ‘Q슬라이드’ 라는 새로운 기능의 유용성과 신기함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속도나 기타 사양을 강조하기 보다는 소비자 측면에서 소비자의 불편함을 줄이고, 사용 경험을 극대화시킨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 여러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놀라운 신기능으로 소비자의 LTE 스마트폰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LG옵티머스 뷰Ⅱ! 옵티머스 뷰Ⅰ의 인기를 뛰어넘는 옵티머스 뷰Ⅱ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조재환 아바타커뮤니케이터 벳지

LG전자 한국 마케팅에서 전략과 ATL/MPR 등 Communication 기획을 리드하고 있다. 항상 자신이 만족할 수준까지 열정을 모두 쏟았을 때가 ‘최선’이라는 믿음으로 일하고 있으며, 팀 내 야구단을 창단해 선후배 간 친목 도모에도 열심이다.

Trackback http://social.lge.co.kr/wp-trackback.php?p=32180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