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과 함께 한 LG 트롬 러브 핸즈 토크콘서트 현장

태풍의 영향으로 먹구름이 잔뜩 끼었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헌데 바로 그때!

‘민정신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가라사대 “이 좋은날 날씨가 이래서 쓰겠느냐” 하시자 갑자기 빗방울은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먹구름은 꼬리를 감추며 도망가사 마치 홍해가 갈리듯 양쪽으로 갈라지며 산들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라.’ (민정굽기 제5장 4-7절 말씀)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구요? 지난 7월 19일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LG 트롬 러브 핸즈(Love Hands) 토크 콘서트’ 현장의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런 그녀 이민정씨와 함께한 따스한 콘서트!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개그맨 허경환 여배우 이민정 사진

‘LG트롬 러브 핸즈 캠페인’이란 ‘여자의 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이라는 주제로 아껴주고 싶은 손과 관련된 고객들의 사연을 공모한 캠페인이었는데요. 이날은 그동안 고객의 SNS 기부이벤트 참여로 모금한 1천만 원 상당 금액과 국내 최대 19kg 용량 LG ‘트롬 6모션’ 드럼세탁기를 대한사회복지회의 미혼모지원사업에 기부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LG TROMM 6모션 Love Hands 기부 이벤트 기념 사진

토크 콘서트는 개그맨 허경환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잘 생기고 키도 생각보다 훨~씬 컸어요! 또한 “실물로 뵈니 키가 크신데요?” 라는 물음에 손가락으로 구두를 가리키며 “구두굽이 높은거라!”며 저를 비롯한 전국의 800백만 키높이 깔창인들의 설움을 대변해 주었습니다.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보는 모습

이 날 콘서트의 주제인 ‘아름다운 여자의 손’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항상 헌신적으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자식을 위한 사랑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손 등.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저도 문득 제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항상 저 키우시면서 고생만 하시고.. 며칠 전엔 설거지를 하시며 혼잣말로 “결혼 전엔 나한테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게 해준다더니.. 어휴..참내!”라시며 집안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기도 하셨죠.

개그맨 허경환과 여배우 이민정의 사진

손잡고 있는 사진

‘트롬 러브핸즈 캠페인’의 수많은 응모작들 중 어머니와 관련된 수상작에 대한 소개도 있었는데요~ 이민정씨께서 직접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민정씨가 단독 핀조명을 받았는데 그 자태가… 거의 뭐 마더 테레사 수녀님 급이네요.. 이민정씨. 사…사..사.사.사…좋아합니다…

여배우 이민정씨가 사연 읽어주는 모습

개그맨 허경환과 여배우 이민정 사진

이 날 허경환씨가 “오늘의 주제가 여성의 손이니만큼 이민정 씨의 손은 어떤지 한번 봐도 되겠느냐”는 조금은 엉뚱하면서 사심 잔뜩 들어간 작업(?)에 이민정씨가 선뜻 손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은 보기만 해도 허경환씨 백만안티 양병설과 함께 한반도 전역에서 탄식소리가 들려오는 듯하군요.

여배우 이민정 사진

이렇게 이민정,허경환씨 또 LG트롬 세탁기와 함께한 장마 속 한줄기 광명과도 같은 ‘LG트롬 러브핸즈 토크콘서트’! 너무나 즐겁고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행사였구요~ 여자의 아름다운 손을 응원하는 LG트롬! 다들 집에 가셔서 우리 어머니들 손을 꼬옥 한번 잡아드리는건 어떨까요? 아님 ‘여보 아버님 방에 보일러 하나 놔드려야겠어요’가 아닌 ‘여보, 어머님 방에 LG트롬 세탁기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직원들과 개그맨 허경환과 여배우 이민정씨와의 기념 사진

LG전자 커뮤니케이터로 행사 취재에 참가한 신정철 책임(맨 왼쪽), 김기영 연구원(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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