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 휘센 광고 후기

많은 분이 ‘인공지능’ 하면 집안에 비서처럼 움직이는 로봇 등 먼 미래에 벌어질 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광고 전략을 ‘인공지능 휘센’으로 수립한 뒤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입니다. LG 휘센 듀얼 에어컨의 인공지능은 먼 이야기가 아닌 ‘가까이에서 편리함과 안락함을 주는 생활 속 이야기’라는 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을 위한 제품이자 기술이라는 우리의 진심을 담은 광고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메시지는 ‘자문자답(自問自答)’ 안에

‘자문자답(自問自答)’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상황을 스스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가장 알맞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LG 휘센 듀얼 에어컨’에 딱 맞는 사자성어입니다. 우리는 이 ‘자문자답’ 안에 제품의 기능과 가치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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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듀얼 에어컨’의 기능은 크게 공간학습기능, 인체감지기능, 공기분석기능으로 나뉩니다. 먼저 ‘공간 학습 기능’은 생활공간의 구조를 파악해 사용자가 주로 머무는 공간을 쾌적하게 하는 기능인데요. ‘LG 휘센 듀얼 에어컨’은 미리 설정한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바람을 위로 보냅니다. 사용자는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고, 동굴에 있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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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감지 기능’은 사용자의 상태나 위치를 파악해 바람의 세기와 종류를 스스로 결정하는 기능입니다. 인체감지 직접풍, 간접풍도 취향에 따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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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분석 기능’은 공기 청정도를 스스로 파악해 가장 깨끗한 공기 상태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휘센의 스마트 케어 버튼 하나면 스스로 공간학습을 하고 ‘쾌속냉방’, ‘쾌적모드’, ‘공기청정’ 기능이 스스로 가동됩니다. 효율과 편의를 모두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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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기능의 장점을 신혼부부나 아기를 둔 가족, 4인 가족이 휘센 듀얼 에어컨과 어우러져 사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삶 가까이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프리미엄은 화사하고 맑은 비주얼 톤으로

이번 ‘LG 휘센 듀얼 에어컨’ 신규 광고는 비주얼적인 면이 두드러집니다.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영상 덕분인데요. 우리는 이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인공적인 조명 장비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햇빛의 조도만으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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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기인 2월은 국내의 조도가 충분하지 않아 해외 촬영을 결정했는데요. 우리가 선택한 장소는 일본이었습니다. 다행히 촬영하는 4일간 날씨가 맑아 촬영은 비교적 순조로웠습니다. 다만, 햇빛의 조도만을 사용하기로 한 탓에 빛이 잘 들어오는 타이밍을 노려 재빨리 찍고 빠지는 순발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점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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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을 사용하고 싶도록

‘LG 휘센 듀얼 에어컨’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궁극적인 이유는 ‘사용자 편의’입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작동하는 에어컨으로 편하고 시원하게 쾌적한 공기를 즐기길 바라는 것인데요.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의자에 이런 의도를 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의자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앉아서 쉬고 싶지 않나요? LG 휘센 듀얼 에어컨이 옆에 있다면 광고 엔딩처럼 시원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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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는 새 둥지의 높이를 보고 한해 더위를 판단합니다. 지열에 민감한 새들은 보통 봄에 새 둥지를 옮기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 나무로 옮겼다고 해요. 올해가 더욱 더울 거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LG 휘센 듀얼 에어컨’이 필요한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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