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까지 생각하는 블랙라벨!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기

오늘(6월 5일)이 바로 세계 환경의 날!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소비촉진 활동이 전개되고 있답니다.

녹색구매네트워크 홈페이지

지속 가능 소비(Sustainable Consumption) 란 무엇일까요?

기업은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은 이를 구매함으로써 자연이 원래 모습 그대로 지속 가능한 범위 안에서 소비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속 가능 소비, 의미는 좋지만 실생활에서 실천하기는 어렵다?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지식부족, 품질에 대한 불신, 가격과 접근성 문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KGPN(한국 녹색 구매 네트워크)의 자발적 ‘환경지킴이’ 들이 직접 선정하고 있는데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제품의 환경성에 대해서 서로 질문하고 평가하여 ERRC (Eliminate, Reduce, Raise, Create) 척도에 따라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녹색제품을 정한답니다.

블랙라벨 세탁기 소비자 설명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

 

또한 소비자평가원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지, 실제 사용자 사용 후기는 어떤지 꼼꼼히 평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평가 결과와 선정 위원회, 전문가 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한다니 믿어도 되겠죠?

싸이킹 파워 소비자 설명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올해 LG전자의 통돌이 세탁기 블랙라벨 6모션(T4632V1Z), 손연재 스페셜 G(F-Q166DURW), 싸이킹 청소기(VC4011~19LHA) 3개 제품이 녹색 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떤 점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인지 알아볼까요?

 

[통돌이 세탁기 블랙라벨 6모션]

블랙라벨 세탁기

– 에너지 효율 1등급, 고효율 DD모터 적용 연간 에너지비용 3,000원

– 알뜰코스 적용시 표준코스 대비 에너지사용량 19.5%감소

– 글로벌 환경규제(RoHS, REACH) 만족

– 독일 TUV으로부터 발암물질인 석면 미검출 인증 취득

– Energy Saving으로 자사 기존모델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9% 감축

– 10년 보증 DD모터, 에너지 고효율 모터로 내구성 강화

– 위생적인 Full Stainless 세탁조, 필터 없이 오염 제거하는 보풀클린 시스템

 

[손연재 스페셜 G]

손연재G 에어컨

– 초절전 슈퍼 인버터

  동급 최고의 냉방효율로 에너지프론티어 라벨 받은 제품

– 전력량 확인과 절전뷰 기능으로 사용한 전력량 확인 가능

– 글로벌 환경규제(RoHS, REACH) 만족

–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냉매(R410) 사용

– 환경부 인증, 탄소성적표지 배출량 인증 취득 제품

– 기존 자사 챔피언제품 대비 11.5cm 슬림해져 자원 저감

– 슈퍼이오나이저 기술 적용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 고농도 플라즈마 이온이 공기중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유해세균, 박테리아 99.6%제거

 

[싸이킹 파워]

싸이킹 수정

– 글로벌 환경규제(RoHS, REACH) 만족

– 국내 최초 無도장 사출 기술 적용

  지식경제부 인증, 녹색기술인증 취득 완료

– Spray Coating 공정 삭제로 기존 공정대비 탄소배출 약40%저감

– 재활용 가능,기존 코팅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일지라도 재활용 불가

–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기존제품 대비 12배 저감

– 최고급 HEPA 필터 H13 채용

 

 

Life’s good when you live green

저는 5년 동안 환경관련 업무를 해왔는데요, 올해의 녹색상 제품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만남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환경관련 시상이라고 하면 보통 전문가들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와 현장검증을 하고, 프리젠테이션하는 딱딱한 분위기가 일반적입니다.

LG전자 녹색상품-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

하지만 이번 행사는 학생층부터 주부, 전문가 집단이 다양하게 모여 제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는 분위기였답니다. 종종 경쟁사는 어떤데 LG전자는 어떻더라는 돌직구가 날아와 당황하기도 했구요. ^^;;;

특히,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제품은 대부분 고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올해의 녹색상품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을 선정하기 때문에 성능이 좋더라도 고가 제품은 선정되지 않는답니다. 좀 더 현실적이죠?

이번 행사로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환경 제품 개발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쓰레기 줍기, 일회용 종이컵 안쓰기 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올해의 녹색상품과 같은 환경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골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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